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43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Jan

    2022년 1월 6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  2022년 1월 6일 목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의 힘을 지니고 갈릴래아로 돌아가시니,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모든 지방에 퍼졌다.(루카 14,14) 성령의 힘이 드러나다...
    Date2022.01.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86
    Read More
  2. No Image 05Jan

    공현 후 수요일-용기를 내게 하는 믿음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제가 사랑하는 부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부를 사랑하는 이유가 다른 부부에 대한 사랑과 비교하여 좀 다릅니다.   이 부부가 서로 사랑하지만 그리고 왜 그런지 모르지만, 그 사랑이  제 눈에는 ...
    Date2022.01.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884
    Read More
  3. No Image 05Jan

    2022년 1월 5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월 5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는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뒤, 45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 벳사이다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
    Date2022.01.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97
    Read More
  4. No Image 04Jan

    공현 후 화요일-소유적 사랑과 하느님에게서 온 사랑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오늘 요한의 편지는 서로 사랑하라고 하면서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거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그러니 이 말씀...
    Date2022.01.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44
    Read More
  5. No Image 04Jan

    2022년 1월 4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월 4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마르 6,37) 시장하셨던 분께서 먹을 것을 주시다 그분은 인간으로서 유혹을 받으셨지만 하느님으로서 승리하셨습니다(창...
    Date2022.01.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59
    Read More
  6. No Image 03Jan

    공현 후 월요일-사랑으로 청하면 무엇이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청하는 것은 그분에게서 다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요한의 편지는 우리가 청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다 들어주신다고 얘기하는데 우리가 놓치거나 지나치지 ...
    Date2022.01.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18
    Read More
  7. No Image 03Jan

    2022년 1월 3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월 3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마태 4,13) 유혹을 찾아 나서지 마라 예수님께서는 왜 물...
    Date2022.01.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7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 1305 Next ›
/ 13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