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4월 30일 토요일

✝️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떠났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아직 그들에게 가지 않으셨다. 그때에 큰 바람이 불어 호수에 물결이 높게 일었다.(요한 6,17-18)
현세 삶의 폭풍 속에 있는 우리에겐 기도가 필요하다
풍랑을 혜치고 배를 모는 키잡이처럼 사람은 은총의 인도를 받아 제 항로를 지켜야 합니다.
생각이 딴 데로 흐르거나 쓸데없는 호기심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살피며 정신을 집중하여 고요
함 속에 하느님과 이야기해야 합니다.
폭풍이나 돌풍 속에선 키잡이가 필요하고 현세 삶에선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생각이 이끄는 대로 끌려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하느님에 대한사랑과 헌신하려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면, 그것은 정욕을 이깁니다.
-스케티스의 이사야스-

✝️ 1성인 / 영적 글 묵상✝️
말씀의 불꽃(거룩한 독서(Lectio Divina)에 관한 이야기 / 프랑스와 까생제나-트레베디
파견
나오는 말
수십 세기를 살아온 여자, 곧 어머니-교회는 당신의 무릎 위에 그 위대한 책을 펼쳐놓고 있다. 바로 이 여자가 우리에게 그 책을 읽어 주고,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며, 그것을 무수히 많은 손자 손녀들에게 끝없이 이야기해 준다. 이 여자는 우려가 경청할 필요가 있는 페이지들을 본능적으로 즉시 찾아낸다.(끝)

✝️ 1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4월 성령 열매성월 4주간 사랑 / 평화✝️
금주간 성서읽기 사도 15-19장

✝️ 1토요일 이웃 종교의 날✝️
이름 없는 하느님, 김경재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의 유일신 신앙
이스라엘 예언자들의 유일신 신앙
문서 비평이란 글자 그대로 성경의 원래 본문을 비교하면서 누가 언제 어디서 왜 그런 내용의 종교적 문헌 자료를 기록했는가 연구하는 것이다.
양식 비평이란 문자로 기록 보전되기 이전에 말과 이야기를 통해 전해오던 내용을 밝혀내고 신화, 설화, 민담, 역사적서 서술문, 지혜, 예언과 신탁, 감사시 등을 창출해 낸 신앙 공동체의 ‘삶의 자리'를 역추적하며 다양한 문학 양식이 지닌 특성을 연구하려는 노력이다. 전승 비평은 앞에서 언급한 두 가지 연구 방법을 참고하면서도, 성경 이야기의 핵심 줄거리가 무엇이며, 어떻게 그러한 핵심 줄거리 내용이 형성되고 시대마다 재해석되면서 전해 내려오는가를 연구하는 것이다.
비유컨대 문서 비평과 양식 비평이 진주 목걸이를 앞에 놓고서 각각 진주들의 크기와 강도와 진위와 색깔과 진주 채록 과정과 구입 과정을 연구하는 전문 보석상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라면, 전승 비평은 다양한 진주 알들을 실에 꿰어 빛나는 ‘진주 목걸이' 라는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일을 한 것이라고 하겠다.(34)
----------------------------------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수도회 한국관구
에페소 기도의 집

☨에페소 기도의 집은 순례와 피정을 통한 에페소 성모님 성지 보존과 중동평화와 난민을 위한 기도를 지향합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5May

    부활 제5주일-새로운 사랑법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새로운 계명을 준다고 하시며 당신이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계명이란 서로 사랑하는...
    Date2022.05.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7 Views698
    Read More
  2. No Image 15May

    2022년 5월 15일 부활 5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5월 15일 부활 5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배경은 제자들에게 발을 씻기는 세족례와 마지막 만찬에서 비롯된 고별...
    Date2022.05.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00
    Read More
  3. No Image 14May

    2022년 5월 14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5월 14일 토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Date2022.05.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76
    Read More
  4. No Image 14May

    성 마티아 사도 축일-의미상실의 실패를 하지 않으려면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아시다시피 마티아 사도는 제비뽑기로 사도가 된 분이기에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뽑은 것이라는 복음을 오늘 마티아 사도 축일의 복음으로 교회 전례는 뽑은 것 같습니다.   그...
    Date2022.05.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755
    Read More
  5. No Image 13May

    부활 4주 금요일-내 있을 곳은 어디?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거처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현재의 거처가 아니라...
    Date2022.05.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7 Views937
    Read More
  6. No Image 13May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요한 14,6) 완전한 길 우리는 ‘길’을 완전함으로 가는 길로 이해합니다. ...
    Date2022.05.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69
    Read More
  7. No Image 12May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요한 13,17) 덕을 실천하다 사랑과 열정 두 가지 따로 불리기에 합당한 것은 덕에 관한 지식이 아니라 실천입니...
    Date2022.05.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0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 1303 Next ›
/ 1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