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857 추천 수 2 댓글 13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이 세상을 이겼다고 선언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진짜 싸우셨다는 얘기입니까?

 

주님이 세상과 싸우실 리 없을 뿐더러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진짜 승리입니다.

 

그러니 이런 뜻일 겁니다.

어제 얘기한 것의 연장입니다.

 

땅에서 하늘을 사는 것입니다.

승천의 의미를 사는 것입니다.

세상을 초월하는 것이 이기는 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또 하나의 글귀입니다.

'높이 나는 새는 강을 두려워하지 않고 구애를 받지 않는다.'

 

이것입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는 법입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5.30 05:13:52
    21년 부활 제7주간 월요일 <br />(승천의 승리)<br />http://www.ofmkorea.org/407649<br /><br />20년 부활 제7주간 월요일<br />(믿는다고 다 따르는 것은 아니다.)<br />http://www.ofmkorea.org/354307<br /><br />19년 부활 제7주간 월요일<br />(절대 고독)<br />http://www.ofmkorea.org/223823<br /><br />16년 부활 제7주간 월요일<br />(안방을 다 내드릴지라도?)<br />http://www.ofmkorea.org/89373<br /><br />15년 부활 제7주간 월요일<br />(초월적인 평화)<br />http://www.ofmkorea.org/78254<br /><br />13년 부활 제7주간 월요일<br />(평화가 승리다.)<br />http://www.ofmkorea.org/53439<br /><br />12년 부활 제7주간 월요일<br />(물의 세례, 불의 세례)<br />http://www.ofmkorea.org/5852<br /><br />10년 부활 제7주간 월요일<br />(참된 승리)<br />http://www.ofmkorea.org/4009<br /><br />09년 부활 제7주간 월요일<br />(주님 안에서 평화)<br />http://www.ofmkorea.org/2569<br /><br />08년 부활 제7주간 월요일<br />(절대고독 속에 홀로 가는 인생)<br />http://www.ofmkorea.org/1225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5.30 05:13:20
    08년 부활 제7주간 월요일<br />(절대고독 속에 홀로 가는 인생)<br />http://www.ofmkorea.org/1225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5.30 05:12:57
    09년 부활 제7주간 월요일<br />(주님 안에서 평화)<br />http://www.ofmkorea.org/2569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5.30 05:12:33
    10년 부활 제7주간 월요일<br />(참된 승리)<br />http://www.ofmkorea.org/4009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5.30 05:12:13
    12년 부활 제7주간 월요일<br />(물의 세례, 불의 세례)<br />http://www.ofmkorea.org/5852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5.30 05:11:50
    13년 부활 제7주간 월요일<br />(평화가 승리다.)<br />http://www.ofmkorea.org/53439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5.30 05:10:04
    15년 부활 제7주간 월요일<br />(초월적인 평화)<br />http://www.ofmkorea.org/78254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5.30 05:09:43
    16년 부활 제7주간 월요일<br />(안방을 다 내드릴지라도?)<br />http://www.ofmkorea.org/89373
  • ?
    홈페이지 가온 2022.05.30 05:09:35
    "땅에서 하늘을 사는 것"...매일매일 저의 화두입니다.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5.30 05:08:45
    19년 부활 제7주간 월요일<br />(절대 고독)<br />http://www.ofmkorea.org/223823
더보기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1Jun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과 넓은 문을 비교하시면서,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것과 적은 이들이 선택하는 것으로 구분하십니다.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것이 항상 옳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세상은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선택에 더 비중을 두기도 합...
    Date2022.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43
    Read More
  2. No Image 21Jun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마태 7,1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예수...
    Date2022.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70
    Read More
  3. No Image 21Jun

    연중 12주 화요일-기왕 살바에는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흔히 우리는 내가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비슷하지만 다른 맥락에서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바라는 것을 남에게도 해주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Date2022.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1 Views784
    Read More
  4. No Image 20Jun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남을 심판하지 말라는 말씀은 우리가 어렵게 느끼는 말씀 가운데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문제 삼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에만 판단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눈을 뜨고 있기에, ...
    Date2022.06.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45
    Read More
  5. No Image 20Jun

    연중 12주 월요일-판단하지 않고 어떻게 살아가나?

    "남을 심판하지 마라."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이 말씀대로 심판하지는 않겠는데 그것이 판단까지 하지 말라는 것이면 어떻게 그렇게 살아가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그래서일까 옛날 번역은 판단하지 말라고 번역한 것을 새 번역에서는 심판하지 ...
    Date2022.06.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887
    Read More
  6. No Image 20Jun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
    Date2022.06.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50
    Read More
  7. No Image 19Jun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만도 오천 명을 먹이신 이야기는 네 복음서에 모두 나옵니다. 네 복음서를 비교해 보면 이야기는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르게 전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각 복음사가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달라서인지, 또...
    Date2022.06.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3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 1311 Next ›
/ 131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