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8Apr

    부활 2주 월요일-진정 다시 태어나고 싶은가?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하느님 나라를 보려면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는 오늘 주님 말씀에 니코데모는 어머니 배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 없지 않냐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눈으로 보면 어처구니...
    Date2025.04.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44
    Read More
  2. No Image 27Apr

    2025년 4월 28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28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4.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3
    Read More
  3. No Image 27Apr

    부활 제2주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시자  제자들은 기뻐합니다.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다시 평화의 인사를 하시면서  제자들을 파견하십니다.  그리고 파견을 위해 제자들에게 ...
    Date2025.04.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6
    Read More
  4. No Image 27Apr

    부활 제2주일-각별한 사랑 그러나 공동체적인 사랑

    오늘 복음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제자들이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는데 그런데도 주님께서 나타나시어 평화를 주시고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시자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라고 합니다.   며칠 전 말씀 드린 바 있는 ‘두려움과 기쁨’의 부...
    Date2025.04.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67
    Read More
  5. No Image 26Apr

    2025년 4월 27일 부활 2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27일 부활 2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
    Date2025.04.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75
    Read More
  6. No Image 26Apr

    부활 8부 토요일-믿음에 믿음으로 보답하는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되살아난 당신을 본 이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이란 말이 있습니다. 국어사전을 보면 자신의 가치관, 신념, 판단 따위와 부합하는 정보에만 주목하고 ...
    Date2025.04.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47
    Read More
  7. No Image 25Apr

    2025년 4월 26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26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4.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33 Next ›
/ 14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