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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4Feb

    사순 1주 토요일-사랑에는 대상만 있고 적수는 없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
    Date2018.02.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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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3Feb

    사순 1주 금요일-인생유전人生流轉

    인생유전人生流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인생이 한결 같지 않다는 뜻이 들어있습니다. 돌고 도는 인생이라고도 하고 그래서 어떤 유행가에서는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이라고 노래하기도 합니다.   인생유전에는 비슷하지만 조...
    Date2018.02.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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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2Feb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자리에 대해서도 믿음이 있어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교회의 역사를 볼 때 베드로 사도좌는 늘 도전을 받아왔고, 그래서 가톨릭교회에서 떨어져나간 교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정교...
    Date2018.02.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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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1Feb

    사순 1주 수요일-꽃이 있는데 왜 가시를 볼까?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오늘 표징을 요구하는 세대를 보고 악한 세대라고 하십니다. 표징을 요구하는 것이 왜 악한 것일까 우리는 당연히 생각...
    Date2018.02.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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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0Feb

    사순 1주 화요일-씨부렁거리지 않고 기도를!

    기도에 대한 가장 보편적인 정의가 바로 ‘기도는 대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화는 서로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이니 기도의 한 부분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고, 다른 한 부분은 우리가 하느님께 말씀을 아뢰는 거라고 할 수 있는데 오늘 미사...
    Date2018.02.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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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9Feb

    사순 1주 월요일-Propter Amorem Dei/하느님 사랑 때문에

    오늘 레위기 말씀은 당신처럼 거룩한 사람이 되라는 말로 시작하여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로 끝을 맺습니다. “나, 주 너의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9,2)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19...
    Date2018.02.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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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8Feb

    사순 제1주일

     사순 시기를 시작하면서 우리는  이마에 재를 받습니다.  그러면서 듣는 말씀이 오늘 복음에 나오는 말씀인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는 말씀입니다.  인간 안에 있는 것은 원래 좋은 것이라고  창세기 1장은 이야기 합니다.  다른 모든 피조물을 창...
    Date2018.02.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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