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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요한 20,3-4)

베드로와 요한과 함께

베드로와 요한이 되어
서둘러 무덤으로 가십시오.
고귀한 경쟁에서 질세라
빨리 달려가십시오.
설사 그대의 발걸음이 더 빠르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누가 더 간절히 바라는지
보여 드리는 일에서는 승리하십시오.
무덤 안을 들여다보지만 밀고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 성인 / 영적 글 묵상✝️
50가지 예수 모습 / 안셀름 그륀
23. 문 예수
어떤 문들이 여러분의 내면에서 닫혀 있습니까? 어떤 문들을 통해 여러분은 삶으로 갈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자신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찾았습니까? 뭔가를 돌연히 깨닫는 체험,즉 열쇠로 문을 여는 듯한 체험을 한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거쳐 온 문, 여러분 앞에 열린 문, 사람들에로 향한 문,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열린 문을 기억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인격,행동, 말씀, 길을 묵상해 보세요. 예수께서 여러분을 위해 문이 되고 열쇠가 되어 여러분 자신의 삶과 하느님의 신비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십니까?(121)

✝️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12월 성령 열매성월 4주간 사랑 / 평화✝️
금주간 성서읽기 묵시 15-22장

✝️ 화요일 성령(성시간)의 날✝️
예수님, 마음이 깨끗하신 마리아와 함께 당신을 흠숭하나이다. 그분 안에는 죄의 흔적이 없으셨나이다. 성모님은 자신이나 세상에 애착하지 않아 마음이 깨끗했으며 언제나 하느님을 바라보셨나이다. 예수님, 당신의 은총으로 죄에 물들지 않고 깨끗하게 되어 순결한 마음을 간직하며 세속적인 것에 마음을 두지 않고 걸어간 모든 성인과 함께 당신을 흠숭합니다. 그들은 감정에 좌우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든 하느님을 바라보았나이다. 그들은 이제 충만하고 복된 가운데 하느님을 기쁘게 바라봅니다.
예수님, 당신께 제 마음을 활짝 열어놓습니다. 당신은 제 마음이 깨끗하지 않으며 제 눈과 말, 제 자신과 다른 이들에 대한 제 행동이 투명하지 않음을 알고 계시나이다. 이 시간 당신을
흠숭하며 제 마음을 깨끗이 정화하여 제가 당신을 뵙고, 또 당신을 통하여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바라보게 해주시기를 청합니다.
마음이 깨끗하지 않아 하느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모든 사람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그들은 순수하지 못하여 당신과 주변 사람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나이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의 삶을 더럽히며 오염시키고 있사오니, 주님, 저희를 깨끗이 씻어주소서!
0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이들! 그들이 하느님을 뵈오리니."(침묵 가운데 반복한다.)(229)
----------------------------------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수도회 한국관구
에페소 기도의 집

✝️ 에페소 기도의 집은 순례와 피정을 통한 에페소 성모님 성지 보존과 중동평화와 생태환경 보존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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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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