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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Jul

    성 보나벤뚜라(소개)

    성 보나벤뚜라 -인물과 사상 소개 1.인물 -1217년경 이태리 중부 지방 바뇨레죠에서 출생. -이름을 요한에서 보나벤뚜라로 바꾸었다.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하였다(1243년). -스승 알렉산드로 헤일즈로부터 교육을 받고 그의 영향을 ...
    Date2006.07.14 By박장원 Reply0 Views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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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7Jul

    연중 제14 주일

    육신적 탄생 사람은 누구나 부모로부터 태어납니다. 이걸 육신적, 인간적 탄생이라 하는데, 예수님은 이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이 없으십니다. 예수님도 육신적 탄생으로 볼 때 부모님이 계셨고, 형제자매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복음 마르코의 전언에 의하면 예...
    Date2006.07.07 By박장원 Reply0 Views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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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1Jul

    성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 대축일

    오늘은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 대축일입니다. 원래는 7월 5일인데, 가까운 주일로 옮겨서 지냅니다. 김대건 성인께서는 1821년 8월 21일 충청도 솔뫼에서 탄생하십니다. 그는 순교자의 후예였습니다. 할아버지 김진후(비오)가 1814년 해미에서 옥중 순교하셨고,...
    Date2006.07.01 By박장원 Reply1 Views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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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3Jun

    남북 통일 기원 미사

    해방이후 우리 민족은 남과 북으로 갈라졌습니다. 갈라진 이유는 이념 싸움이었습니다. 이념이 달라서 좌익과 우익으로 편이 갈라졌습니다. 주로 신진 지식인은 좌익으로, 보수 재력가는 우익으로 나뉘었습니다. 대단한 혼란기를 겪었습니다. 미국과 소련의 점...
    Date2006.06.23 By박장원 Reply0 Views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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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6Jun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예수님께서 제정하신 기념비적인 성사가 바로 성체성사입니다. 예수님은 돌아가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을 모아놓고 성대하고도 장엄한 식사를 준비시키셨습니다. 이를 고별만찬이라고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녁식사를 함께 하시면서 세기를 통해 영원히 기념할...
    Date2006.06.16 By박장원 Reply0 Views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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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8Jun

    삼위일체 대축일

    예수님 이전까지는 유일한 하느님 신앙만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새로운 신관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느님 안에 아버지가 계시고, 아들이 계시고, 또 성령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 세 분은 하느님 안에 영원으로부터 현존하시는 분들입니다. 이 세 분은 ...
    Date2006.06.08 By박장원 Reply0 Views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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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3Jun

    성령 강림 대축일

    사도들에게 내리신 성령 사도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함께 모여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뜨거운 기도를 바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성령께서 갑자기 세찬 바람처럼 사도들 위로 휘-익 감돌았습니다. 뭔가 시원하면서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이 감겨왔습니다. ...
    Date2006.06.03 By박장원 Reply0 Views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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