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9Jan

    공현 후 토요일-겸손으로 알아야지만

    내일은 성탄이 끝나는 주님의 세례 축일이고 주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심을 기념합니다. 주님의 세례를 기념하기 전에 교회의 전례는 오늘, 주님께서 요한과 함께 세례를 베푸셨음을 전하고 세례자 요한이 주님과 자신의 관계를 증언하는 요한복음의 얘기...
    Date2010.01.09 By당쇠 Reply6 Views910
    Read More
  2. No Image 08Jan

    공현 후 금요일-하느님의 은총은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에게 분부하셨다.” “그래도 예수님의 소문은 점점 더 퍼져, 많은 군중이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모여왔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 며칠 전 신문을 봤습니다. 두바이의 세계 최고층...
    Date2010.01.08 By당쇠 Reply3 Views1058
    Read More
  3. No Image 07Jan

    공현 후 목요일(주님의 영)

    수도원에서 형제들과 함께 살다보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특별히 어느 형제와 심하게 다투거나 섭섭하고 아쉬운 얘기를 주고받을 때에 다양한 생각과 감정의 용솟음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이러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형제가 ...
    Date2010.01.07 By참이슬 Reply3 Views951
    Read More
  4. No Image 07Jan

    공현 후 목요일-사랑의 운명

    물의 세례. 성령의 세례. 사랑의 세례. 이런 세례를 받으면 큰 축복이겠지요? 하느님께서 나에게 성령을 퍼부어주신다면, 하느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위에서 듬뿍 내려주신다면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진정 축복이겠습니까? 성령의 ...
    Date2010.01.07 By당쇠 Reply3 Views950
    Read More
  5. No Image 06Jan

    공현 후 수요일-공현의 때, 갈망의 때

    오늘 저는 선교사로 파견되기 위해 교육을 받는 미래의 선교사들을 위해 미사를 봉헌하기에 이분들을 생각하며 오늘 독서와 복음을 묵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파견을 받으신 것처럼 선교사도 하느님의 파견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Date2010.01.06 By당쇠 Reply3 Views983
    Read More
  6. No Image 05Jan

    공현 후 화요일-우리가 사랑에 실패함은

    우리가 진정 사랑하고자 하나 그 사랑에 실패함은 어떤 연유인가? 그것은 내리 사랑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부모를 자식은 사랑하지 않아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그 자식을 부모는 그래도 사랑하는 것처럼 진정 사랑코자 하면 내리사랑을 ...
    Date2010.01.05 By당쇠 Reply2 Views1033
    Read More
  7. No Image 04Jan

    공현 후 월요일-장믹을 걷어라!

    오늘 복음은 마태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시는 부분입니다. 세례자 요한이 잡히시자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습을 이제 공적으로 드러내시고 활동을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Coming out”인 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Coming out 하셔서 이제...
    Date2010.01.04 By당쇠 Reply1 Views120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79 1280 1281 1282 1283 1284 1285 1286 1287 1288 ... 1452 Next ›
/ 145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