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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30Jan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수요일

    [말씀의 초대] 다윗은 ‘하느님의 궤’를 모실 궁전을 짓고 싶어 했다. 주님의 궤를 천막에 모셔 두는 것이 마음에 걸렸던 것이다. 그러자 하느님의 말씀이 예언자 나탄을 통하여 내린다. 다윗의 후손들이 왕좌를 계속할 것이고, 그 후손 가운데서 성전을 지을 ...
    Date2008.01.30 By말씀지기 Reply0 Views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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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30Jan

    [re] 마음의 밭 가꾸기

    말씀 묵상이나 강론을 하게 될 때 어떤 날은 정말 내가 생각해도 참 뿌듯할 정도로 말씀이 깊이 있게 내 마음 속에 와 닿아 내 안에서 확실한 깨달음이 오게 되고 또 어떤 날은 아무리 묵상해도 신통찮은 날이 있다. 같은 내용으로 준비된 강의를 이곳, 저곳에...
    Date2008.01.30 By마중물 Reply2 Views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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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8Jan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말씀의 초대] 다윗은 ‘하느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신다. 주님의 궤를 모셔야만 예루살렘은 명실 공히 이스라엘의 수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윗은 황소와 살진 송아지를 잡아 친교 제물로 바치며 춤을 추었다. 임금이었던 그가 드러내는 기쁨과 환희...
    Date2008.01.28 By말씀지기 Reply1 Views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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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30Jan

    [re] 어머니, 우리 어머니

    사제서품식이나 종신서원식을 마치고 나면 주교님이나 관구장님이 부모님들을 인사시키고 축하를 드리는 것이 관례이다. 왜냐하면 부모님들은 그 후보자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있어 가장 큰 은인이기 때문이다. 부모님들은 그 후보자를 낳고 길러 주셨을 ...
    Date2008.01.30 By마중물 Reply0 Views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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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7Jan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학자 기념일

    토마스 데 아퀴노 성인은 1225년경 이탈리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공부한 그는 1244년 가족의 반대를 물리치고 도미니코 수도회에 입회하였다. 그 뒤 알베르토 성인의 지도를 받으며 공부하였고, 사제가 되어 신학교 ...
    Date2008.01.27 By말씀지기 Reply0 Views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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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7Jan

    [re] 용서받지 못할 죄?

    언젠가 어떤 자매가 "저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은 것같아 늘 마음이 어둡습니다"고 했다. "혹시 내가 용서받을 수 없는 그런 죄를 범한 것은 아닐까에 대한 의구심이 늘 괴롭힙니다"고 했다. 그래 우리 모두는 어쩔 수 없이 죄인들이다. 하지만 의인이 아...
    Date2008.01.27 By마중물 Reply1 Views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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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7Jan

    연중 제3주일 해외원조주일

    한국 교회는 해마다 1월 마지막 주일을 ‘해외 원조 주일’로 지내고 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990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1월 마지막 주일을 ‘사회 복지 주일’로 지내기로 정하여, 가난하고 고통 받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촉구하였다. 그리고 2003...
    Date2008.01.27 By말씀지기 Reply0 Views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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