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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3Mar

    “너는 나에게 좋은 일을 하였다.”

    성주간 월요일( A해) 요한복음 12, 1-11 오늘은 성주간 월요일로 요한복음 12, 1-11을 방금 들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자비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일으키신 라자로가 사는 베타니아를 방문하셨습니다. 이 동네에서는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습니다....
    Date2008.03.23 By유사 Reply0 Views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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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3Mar

    부활 대축일-啐啄同時(줄탁동시)의 부활

    형제들과 함께 이번 부활 전례를 준비하면서 요즘 흔히 하는 말로 어떤 Concept로 할 것인지 의논하였습니다. 그 결과, 올해는 부활달걀을 주 주체로 삼기로 하였습니다. 강론을 준비하다 보니 아마 6-7년 전 이 주제로 강론을 하였던 기억이 나고 그 때 강론...
    Date2008.03.23 By당쇠 Reply5 Views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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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2Mar

    부활대축일에...

    알렐루야! 드디어 부활이다!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부활의 잔잔한 기쁨과 감동이 오래동안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 우리 크리스천 삶은 본질적으로 부활을 살고 선포하는 삶이다. 그렇다면 이 부활 신앙의 본질, 즉 내용은 무엇인가? 아주 단순한 것이다. 즉, 빈...
    Date2008.03.22 By마중물 Reply3 Views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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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2Mar

    부활을 축하하며...

    + Happy Easter and Peace! + Buona Pasqua e Pace! + 축 부활 그리고 평화! 부활은 어김없이 왔습니다. 여기도 오고 저기도 왔습니다. 잘 사니 못 사니 해도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부활은 어떤 형태로든 다가 왔습니다. 그 부활체험을 꼭 간직하시기를 축원하...
    Date2008.03.22 By마중물 Reply5 Views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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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2Mar

    성토요일-주님의 불편한 사랑

    어제 십자가의 길을 하였습니다. 전례 형제들이 잘 준비하여 지금까지 했던 그 어느 십자가의 길보다 깊이 있고, 실감나게 십자가의 길을 하였습니다. 몇 해 전 상영됐던 "Passion of Christ"를 이용한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내...
    Date2008.03.22 By당쇠 Reply4 Views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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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1Mar

    3월 22일 성토요일에...

    깊은 침묵이 흐른다... 아주 깊은 침묵이다. 그래서 이 침묵은 억조창생을 뒤흔들어 깨운다. 침묵은 더 이상 말없음이 아니다. 침묵은 더 이상 조용함이 아니다. 침묵은 더 이상 무기력함이 아니다. 침묵은 더 이상 돌무덤이 아니다. 침묵은 일깨움이다. 침묵...
    Date2008.03.21 By마중물 Reply2 Views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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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1Mar

    성 금요일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하리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말없이 그냥 침묵하셨습니다. 아무런 원망이 없으셨습니다. 그냥 사랑하셨습니다. 나도 그냥 사랑하라고... 나도 그냥 침묵하라고... 나도 아무런 원망말으라고... 그냥 죽으라 하십니다. 그게 사랑이...
    Date2008.03.21 By마중물 Reply2 Views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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