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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8Jan

    연중 3주 목요일-가진 것은 작아도 마음은 크게!

    “너희는 새겨들어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저는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할지 사람들을 수상쩍게 봅니다. 그렇기에 정말 이 말씀은 우리가 잘 새겨들어야 합니다. 이 말씀을 자본주의의 논리로 이해하면 큰...
    Date2010.01.28 By당쇠 Reply1 Views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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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7Jan

    연중 3주 수요일-무정란이 되지 말아야!

    어제는 소파에 누워 오늘 복음을 묵상하고 있었는데 방에 걸려 있는 하 멜키올 형제의 사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면서 같이 살 때 생각이 났습니다. 오늘 복음의 여러 말씀 중에서 씨가 뿌려졌지만 뿌리가 없어서 오래 가지 못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꽂히...
    Date2010.01.27 By당쇠 Reply5 Views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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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6Jan

    연중 3주 화요일-인사하지 말라심은?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아시다시피 이 복음은 이 복음을 통해 프란치스코가 자기 사명을 깨달은, 그래서 우리 프란치스칸에게는 아주 중요한 복음입니다. 그리고 “복음화...
    Date2010.01.26 By당쇠 Reply4 Views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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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5Jan

    사도 바오로 회심 축일-바뀌어봅시다!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의 의미를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바오로 사도의 회심은 윤리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방황하다가 하느님을 만난 아오스딩 성인과 다릅니다. 바오로 사도의 회심은 세속적인 성공을...
    Date2010.01.25 By당쇠 Reply3 Views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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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4Jan

    연중 제 3 주일-심금을 울리다

    오늘 느헤미야기에서 에즈라 사제가 율법을 읽고 풀이를 해주자 유대인들은 눈물을 흘립니다. 얼마가 감격에 겨우면 하느님 말씀을 듣고 눈물을 흘릴까요? 왜 유대인들은 그렇게 감격을 했을까요? 저의 사제 생활 중 이와 같이 기억에 남는 두 번의 미사가 있...
    Date2010.01.24 By당쇠 Reply2 Views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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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3Jan

    연중 2주 토요일-미쳐야 미친다

    오늘 복음은 아주 짧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
    Date2010.01.23 By당쇠 Reply2 Views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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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2Jan

    연중 2주 금요일-우리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오늘 복음은 열 두 사도를 뽑으시는 마르코 복음입니다. 열 두 사도를 뽑으시는 얘기는 공관 복음에 모두 나오지만 조금씩 아니 어떻게 보면 많이 다릅니다. 우선 열 두 사도의 이름이 다릅니다. 다른 사람인지 같은 사람이지 모르지만 타대오라는 이름의 사도...
    Date2010.01.22 By당쇠 Reply5 Views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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