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9Dec

    대림 제 4 주일- 하느님께서 하시게 하라!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임마누엘은 누구에게 태어나시는가? 하느님은 어떤 사람에게 오시는가? 임마누엘은 동정녀에게서 태어나시고, 하느님은 동정녀에게 오신다고 오늘 독서는 얘기합니다. 그런데 동...
    Date2010.12.19 By당쇠 Reply3 Views927
    Read More
  2. No Image 16Dec

    대림 3주 목요일- 나는 없는 곳으로 간다.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주님께서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갔냐고 사람들에게 물으십니다. 저는 오늘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무엇을 구경하러 다니십니까? 저는 거의 구경하러 다니지 않습니다. 옆에 영화관이 있어도 영화...
    Date2010.12.16 By당쇠 Reply4 Views1029
    Read More
  3. No Image 08Dec

    성모 무염시태 축일-무염(無染)의 아름다움

    어제는 그제는 어느 수녀원 피정 지도를 하였습니다. 강의를 하는데 앞에 어린 수녀님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뒤의 나이 든 수녀님들과 비교가 되면서 어쩌면 얼굴이 저렇게 맑을까 하는 생각이 순간 들었습니다. 언젠가 티브이를 볼 때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
    Date2010.12.08 By당쇠 Reply2 Views1397
    Read More
  4. No Image 07Dec

    대림 2주 화요일-책임이 아니라 사랑으로

    길 잃은 한 마리 양과 그렇지 않은 99마리 양의 비유. 이 비유를 생각할 때마다 역차별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먹을 것이 없던 때 사촌들이 오면 어머니는 사촌들에게 먹을 것을 더 주고 우리에게는 조금 줍니다. 마음이야 자식한테 더 주고 ...
    Date2010.12.07 By당쇠 Reply3 Views1082
    Read More
  5. No Image 06Dec

    대림 2주 월요일- 하느님 구원 사업의 동역자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예수님 앞으로 들여다 놓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 가 기와를 벗겨 내고, 평상에 누인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 보냈...
    Date2010.12.06 By당쇠 Reply2 Views1180
    Read More
  6. No Image 05Dec

    대림 제 2 주일- 힘을 빼고 독을 빼라!

    저의 책임 중의 하나가 선교 위원장이기에 선교사 형제들을 방문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 중의 하나입니다. 방문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어려움에 대해서 얘기를 듣게 되는데 공통적으로 듣는 얘기가 “여기서는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다”는 얘기입...
    Date2010.12.05 By당쇠 Reply2 Views1212
    Read More
  7. No Image 04Dec

    대림 1주 토요일- 옴짝달싹할 수 없는 우리이기에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우리가 대림시기를 지내며 주님께서 오심을 기다리는 것은 이 세상에 사는 우리가 스스로 하느님께 갈 수 없...
    Date2010.12.04 By당쇠 Reply0 Views100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53 1254 1255 1256 1257 1258 1259 1260 1261 1262 ... 1472 Next ›
/ 14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