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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2Feb

    연중 제 6 주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함은?

    “그는 부정한 사람이므로, 진영 밖에 자리를 잡고 혼자 살아야 한다.” “그때에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오늘 우리는 놀라운 얘기를 듣습니다. 아니, 놀라운 장면을 목격합니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는 겁니다. 그...
    Date2012.02.12 By당쇠 Reply0 Views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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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1Feb

    연중 5주 토요일- 주님 손 안의 쓰임이들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빵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려고 할 때 누구나 드는 생각은 그것의 터무니없음과 무모함일 겁니다. 산술적으로 빵 일곱 개는 일곱 사람분...
    Date2012.02.11 By당쇠 Reply1 Views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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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0Feb

    연중 5주 금요일- 너무도 친밀하신 주님의 사랑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오늘 복음의 얘기는 많은 치유 이야기 중에서 좀 특별합니다. 대부분의 치유 이야기는 치유가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이루...
    Date2012.02.10 By당쇠 Reply0 Views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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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9Feb

    연중 5주 목요일- 부스러기이지만 너무 충분한...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나는 강아지로소이다. 개새끼라는 말이외다. 주인집 상 밑을 어슬렁거리다 떨어진 부스러기를 주워 먹는 강아지외다. 남들은 나를 주인집 아들과 비교하며 딱하다지만 그래...
    Date2012.02.09 By당쇠 Reply2 Views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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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8Feb

    연중 5주 수요일- 모든 걸 똥으로 만드는 탐욕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내가 누구에 의해 과연 더럽혀지는가? 아니 하느님에 의해 내가 더럽혀지기라도 한다는 말인가? 아...
    Date2012.02.08 By당쇠 Reply1 Views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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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7Feb

    연중 5주 화요일-자유는 열정과 사랑이 있는 곳에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저에게는 다른 사람과 다른, 제 식의 고정관념과 습관이 있습니다. 식사 전이나 나갔다 와서 손 씻는 것은 잘 하지 않으면서 어렸을 때부터 미사 전에는 돈과 같이 ...
    Date2012.02.07 By당쇠 Reply0 Views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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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6Feb

    연중 5주 월요일-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은 복되다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begging him to let them touch even the fringe of his cloak" 영어로 읽으니 청하는 간절함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번역...
    Date2012.02.06 By당쇠 Reply1 Views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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