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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0Nov

    연중 33주 토요일- 인연을 넘어서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그러나 저 세상에 참여하고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되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
    Date2010.11.20 By당쇠 Reply1 Views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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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9Nov

    연중 33주 금요일- 성전과 복마전

    “‘나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버렸다.” 결코 좋은 태도라고만 할 수는 없지만 저는 유럽에 가도 유명한 성당들을 부러 찾아가지는 않습니다. 거대함을 뽐내는 성당들이 마음을 거북...
    Date2010.11.19 By당쇠 Reply0 Views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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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8Nov

    연중 33주 목요일- 눈물은 동감, 눈물은 안타까움

    “그때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울음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위한 ...
    Date2010.11.18 By당쇠 Reply0 Views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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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7Nov

    연중 33주 수요일- 생각대로

    오늘 루카 복음의 비유는 마태오 복음의 비유와 달리 주인이 길을 떠나며 같은 한 미나를 주는 것으로 얘기됩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똑같이 주신다는 것을 말함입니다. 하느님께서 똑같이 주시는데 그것을 활용하여 벌이를 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
    Date2010.11.17 By당쇠 Reply0 Views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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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6Nov

    연중 33주 화요일- 사랑이 고픈 사람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제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어제 눈먼 이를 뜨게 하신 일이나 오늘 자캐오 집에 머무신 일이나 다 예리고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제 눈먼 이에게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바라는지 물으십니다. 눈먼 이는 자비를 베풀어...
    Date2010.11.16 By당쇠 Reply2 Views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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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5Nov

    연중 33주 월요일- 지나가다와 지나치다

    “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 하고 알려 주자, 그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데려오라고 분부하셨다.” 지나가다와 지나치다는 같은 말 같...
    Date2010.11.15 By당쇠 Reply1 Views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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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4Nov

    연중 제 33주일- 파멸과 아름다운 소멸

    우리는 지금 위령성월을 보내고 있고 오늘 주일 독서와 복음은 마지막 날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 죽음의 의미가 다르고 마지막 날의 의미가 다릅니다. 죽음이 어떤 사람에게는 파멸이고 이 세상의 끝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
    Date2010.11.14 By당쇠 Reply1 Views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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