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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9Jun

    연중 제 12주일 '일치의 십자가'

    오늘 독서에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모습과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 되는 우리들에 관한 이야기와 더불어 복음에서는 예수님에 대한 고백과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를 져야한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서로 큰 연계성 없이 떨어져 있게 생각...
    Date2010.06.19 By김미 Reply1 Views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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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9Jun

    연중 11주 툐요일-지금 사랑하다

    “그러므로 내일 걱정을 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인생을 오래 산 사람은 내일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래 살았다고 다 내일 걱정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미리 걱정해도 아무 소용없음을 깨달은 사람이라야 걱정 않습니다. 그러...
    Date2010.06.19 By당쇠 Reply5 Views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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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8Jun

    연중 11주 금요일-하늘 여행

    어제는 한우리 카페의 400번째 회원이신 이 종원 형제님이 지으신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분은 여행 작가이신데 당신이 지금까지 가 본 곳에 대한 소개와 여행하면서 느낀 소회들을 이 책들에 엮어 놓으셨습니다. 어제 하루 종일 차를 타고 여기저기를 다니...
    Date2010.06.18 By당쇠 Reply6 Views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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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7Jun

    연중 11주 묙요일-기도, 하느님과의 진실한 대면

    어제 위선하지 않으려면 하느님을 진실하게 대면해야 함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진실하게 대면하는 것, 이것이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장시간의 기도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의 행위요 연출인, Performance입니다. 제가 수도...
    Date2010.06.17 By당쇠 Reply1 Views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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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6Jun

    연중 11주 수요일-위선하지 않으려면

    사람은 선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악을 좋아한다면 그에게는 그것이 선이기에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서 인본주의적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그것이 선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형이상학에서 ...
    Date2010.06.16 By당쇠 Reply2 Views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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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5Jun

    연중 11주 화요일-사랑의 의지, 원수 사랑의 마중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오늘 복음은 너무도 심오하기에 여러 각도에서 묵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저는 원수 사랑과 기도의 차원에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박해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는 ...
    Date2010.06.15 By당쇠 Reply2 Views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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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4Jun

    연중 11주 월요일-완전한 사랑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늘 주님은 악인에게 맞서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비굴하게 악인에게 꼬리를 내리라는 말씀입니까...
    Date2010.06.14 By당쇠 Reply1 Views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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