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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11.01 05:42

11월 1일

조회 수 29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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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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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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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6월 12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셨다.(마태 5,1) 모세의 산과 산상 설교 산이 무엇을 나타내느냐고 물을 때, 산은 복음의 더 높은 의로움을 가리킨다고 ...
    Date2023.06.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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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3.06.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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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와 성혈 대축일-조금이라도, 동참이라도

    하느님은 계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이고 그렇게 믿는 사람이 신앙인입니다. 계실 뿐 아니라 아니 계신 곳이 없이 어디든지 계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이고 그렇게 믿는 사람이 신앙입니다.   아니 계신 곳이 없으시다면 하늘뿐 아니라 땅에도 계시고, 성당에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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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6월 11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6월 11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입니다. 이 대축일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이루어진 성체성사의 제정과 그 신비를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성체 성사는 성목...
    Date2023.06.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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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3.06.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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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9주 토요일-남겨 두지 않고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내가 가진 모든 것. 그것은 내 것이 아니고, 하느님께서 주신 것...
    Date2023.06.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9 Views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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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9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시편을 인용하시면서 다윗이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불렀다고 말씀하십니다. 인용된 시편은 110편으로 그 시편은 다윗이 작성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메시아는 세상을 위한 구원자로서 다윗이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성부 하느님과 같은...
    Date2023.06.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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