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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5Nov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성전이 무너질 것을 예고하십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세상의 마지막과  연결되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그런 일이 일어날 때 있을 표징들도  예수님께서는 함께 말씀하십니다.  표징은 다른 말로 하면 하나의 신호입니다.  갑자기 어떤 일이 일...
    Date2025.1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2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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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5Nov

    연중 34주 화요일-언제를 묻지 않고 언제나 묵상하는.

    “스승님, 그러면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   사람들이 성전의 아름다움에 찬탄하고 있을 때 주님께서는 그 성전의 돌들이 하나도 남지 않고 파괴될 때가 올 것이라고 예고하시는데 이것은 ...
    Date2025.1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20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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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4Nov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5.1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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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4Nov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봉헌합니다.  그것은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과부에게 그것은 생활비 전부였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하느님께 모두 봉헌할 수 있었던 것은  하느님께서 그녀에게 필요한 것을 주실 것이라는  아니 주셨다는 믿음이 있기에 가...
    Date2025.1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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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4Nov

    연중 34주 월요일-시선이 따듯해지기 위해서는?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오늘 복음은 부자보다 적게 넣은 과부의 봉헌이 가진 것을 다 봉헌했기에 일부를 봉헌한 부자보다 더 많이 봉헌한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칭...
    Date2025.1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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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3Nov

    2025년 11월 24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1월 24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5.11.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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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3Nov

    그리스도 왕 대축일-왕직에 초대된 우리

    저는 예수님을 주님, 저의 주님이라고 하는 것은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30대 중반까지는 잘하지 못하였음, 임금님, 저의 임금님이라고 하는 것은 아직도 얼마간 거부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꼭 그리스도를 왕이라고 해야 하고, 그 축일...
    Date2025.11.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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