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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8Mar

    사순 5주 월요일-보름달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세상의 빛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세상의 빛이라고 하시는데 세상의 빛이신 주님께서 내게도 빛이신가? “주님께서 나의 ...
    Date2013.03.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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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7Mar

    사순 제 5 주일-이제까지가 아니라 이제부터

    지난 주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의 화해에 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화해는 아버지를 떠났던 아들이 회개하고 아버지께 돌아오고 아버지는 그 아들을 용서하고 받아들임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화해는 회개와 용서에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얘기...
    Date2013.03.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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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6Mar

    사순 4주 토요일- 판단은 다 나쁜가?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나 바리사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그를 믿더냐? 율법을 모르는 저 군중은 저주받은 자들이다.” 오늘 최고 의회 의원들과 바리사이들은 주님을 잡아오라고 보낸 경비병들이...
    Date2013.03.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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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5Mar

    사순 4주 금요일-모욕과 고통의 뜻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그러면 그가 정말 온유한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의 인내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계속되는 복음은 예수님의 정체에 대한 얘기입니다.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Date2013.03.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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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4Mar

    사순 4주 목요일-우리 구원을 위한 말씀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오늘 주님의 말씀은 어떻게 보면 참 유치한 말씀 같기도 합니다. 당신이 누군지 증언하는 것이 많다고 주워섬깁니다. 사람들로부터 ...
    Date2013.03.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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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3Mar

    사순 4주 수요일- 주님도 어쩔 수 없는 일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넘기셨다.” <살리는 일과 심판하는 일> 오늘 복음을 보면 주님께서는...
    Date2013.03.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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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2Mar

    사순 4주 화요일- 네 영혼은 지금 건강하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오늘 복음은 서른여덟 해나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져 걷지 못하는 병자가 주님에 의해 치유되는 이야기입니다. ...
    Date2013.03.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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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1Mar

    사순 4주 월요일- 희망적인 믿음과 체험적인 믿음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오늘 복음은 왕실 관리의 아들이 치유되는 얘기입니다. 이것은 백인대장의 종이 치유되는 얘기와 같은 얘기입니다. 그런데 같으면서도 다른 것이 있습니다. 우선 마태오, 루카 복음의 백인대장은 이방인이고...
    Date2013.03.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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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0Mar

    사순 제 4주일- 화해, 관계의 회복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도로 찾았다.”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사절로 삼으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다고 얘기합니다. 여기서 화해란, 한자로 화목할 화和, 풀 해解입니다. 매이거나 묶...
    Date2013.03.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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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9Mar

    사순 3주 토요일-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저는 참 가증스런 죄인입니다. 오늘 복음의 세리처럼 죄인을 불쌍히 여겨달라는 기도를 하지만 제가 실제로 불쌍한 사람이 되거나 사람들이 저를 불쌍히 여기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은 싫습니다. ...
    Date2013.03.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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