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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1Dec

    대림 제 1 주일-한낮의 햇빛이 폭포처럼 쏟아져도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밤이 물러가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니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밤이란 해가 지고 다시 뜨기까지의 시간입니다. 해가 지고 다시 뜨기까지의 ...
    Date2013.12.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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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30Nov

    대림 제1주일

     며칠 전 아침 기도를 하기 위해 경당으로 가던 중 한 형제를 만났습니다. 여느 때처럼 서로 인사를 하고, 저는 경당으로 가고, 그 형제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 형제는 간호 공부 중인데, 요즘 실습 때문에 아침 전례에 함께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녁에...
    Date2013.11.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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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30Nov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어느 수련자의 강론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어부였던 제자들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베드로와 안드레아는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고 야고보와 요한은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자신들의 생계와 거처와 가족을 버려두고 곧...
    Date2013.11.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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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30Nov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반신반의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반신반의半信半疑 오늘 안드레아 사도 축일 강론 주제를 이렇게 잡았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질문을 하지만 전혀 모르면...
    Date2013.11.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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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9Nov

    연중 34주 금요일-다른 삶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삶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오늘 주님의 말씀은 이러한 일들, 곧 해, 달, 별이 흔들리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면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온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오늘은 제가 이렇게 풀...
    Date2013.11.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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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8Nov

    연중 34주 목요일-어느 수련자의 강론

    ‘무너져야, 일으켜 주십니다.’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곳이 황폐해질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라고 하십니다. 이때가 징벌의 날이고, 이때에 백성에게 진노가 닥칠 것이라고 말씀...
    Date2013.11.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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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8Nov

    연중 34주 목요일-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엄청난 재난이 일어날 때 어찌 해야 하는지 주님께서는 오늘 말씀하시는데, 거기에는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먼저 ...
    Date2013.11.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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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7Nov

    연중 34주 수요일-하느님께서 다 하시도록

    “미리 준비하지 마라.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미리 준비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다 보니 다윗의 얘기와 모세의 얘기가 겹쳐서 생각이 ...
    Date2013.11.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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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26Nov

    돌 하나도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져

    연중 제34 주간 화요일(다니 2,31-45; 루까 21,5-11) 오 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기원 후 70년경에 실제로 있었던 성전 파괴라는 재앙을 예고하신다.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이스...
    Date2013.11.26 Category말씀나누기 By신대건안드레아 Reply0 Views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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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6Nov

    연중 34주 화요일-허물어져야 한다.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어제는 멀리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
    Date2013.11.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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