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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2Mar

    사순 1주 수요일-회개의 묘약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모습을 보셨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마음을 돌리시어 그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오늘 우리가 들은 요나서는 니네베 백성이 악한 길에서 돌아서자 하느님께서 마음을 돌리셨다고 전합니다. 인간의 돌아...
    Date2014.03.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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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1Mar

    사순 1주 화요일-수동태의 기도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오늘은 사순절 실천 사항 중에 기도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오늘 독서와 복음을 같이 놓고 볼...
    Date2014.03.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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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0Mar

    사순 1주 월요일-뜬구름 잡지 않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사순절 우리의 회개는 세 가지 실천으로 드러나지요. 재의 수요일 복음에서 봤듯이...
    Date2014.03.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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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9Mar

    사순 제1주일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악마는 단식으로 허기지신 예수님을 유혹합니다. "당신의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해 보시오." 이 구절만 듣고는 이 말이 그리 대단한 유혹인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보면, 하느님의 능력을 ...
    Date2014.03.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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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9Mar

    사순 제 1 주일-우리도 성령의 인도로 유혹을 받자.

    “그때에 예수께서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 광야로 나가시어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기에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Date2014.03.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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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8Mar

    사순 제1주일 -나무에서의 복음-

    T. 그리스도의 평화.             예전에 수련소에서 나무 옮겨심는 작업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무를 옮겨심는 작업을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원례 있던 흙을 뿌리채로 그대로 가지고 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
    Date2014.03.08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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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7Mar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 어떤 단식이 하느님이 좋아하시는 단식입니까? 하느님이 좋아하시는 단식과 내가 좋아하는 단식이 같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하느님이 좋아하시는 단식은 내가 좋...
    Date2014.03.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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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6Mar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나의 선택은?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 너희와 너희 후손이 살려면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   오늘 신명기의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단호한 결단을 촉구합니다. 생명과 죽음, 행복과 불행 중에서 양자택일하라고 재촉하고 압...
    Date2014.03.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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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5Mar

    재의 수요일-무정란, 곤달걀이 아니 되도록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사순시기를 열면서 우리는 바오로 사도의 말씀을 듣습니다. 사순시기를 지내는 지금이 매우 은혜로운 때라는 말씀을. ...
    Date2014.03.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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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4Mar

    연중 8주 화요일-나의 추종은?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 사도가 나서서 말합니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부자 청년은 가진 것을 버리지 못해 주님 따르기에 실패한데 비해 제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을 따라나선 것에 으쓱하며 뭔가 그에 ...
    Date2014.03.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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