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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9Apr

    예수 부활 대축일 -평범한 일상에서의 부활-

    T. 그리스도의 평화         일상과평범함과부활   이 세가지의 단어는 서로 다르고   다른 뜻이 담겨져 있지만   결코 다르지가 않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일상의 삶 속에   평범한 삶 속에서 존재합니다.   예...
    Date2014.04.19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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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7Apr

    성 목요일-끝까지 사랑하신다 함은?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그리고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 예를 행하여라.”  ...
    Date2014.04.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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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6Apr

    성주간 수요일-주님이라고 한 번 불러봅시다!

    오늘 주님께서는 최후만찬을 하시는 중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그러자 제자들은 이 말이 자기를 두고 한 말씀이 아닐까 걱정이 되어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이구동성으로 여쭙니다. 그...
    Date2014.04.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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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5Apr

    성주간 화요일-공든 탑은 무너져도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산란하시어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심란하십니다. 그 이유가 당신이 죽음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적어도 요한복음의 주님은 당신의 죽음 때문에 고뇌하지 않으십니다. 공관복음에서는 주님께서 겟...
    Date2014.04.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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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4Apr

    성주간 월요일-꽃도 좋고, 꽃등심도 좋다.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며칠 전 형제들과 식사를 하던 중에 재미난 얘기를 나눴습니다. 연애 때 꽃을 받으면 그렇게 좋아하던 여자가 결혼 다음 남편이...
    Date2014.04.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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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3Apr

    성지주일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풀리면서 봄이 오듯이, 성탄을 지내고 나면, 얼마 후에 바로 사순 기간이 시작됩니다. 바쁜 일상에 쫓겨 가다 보니, 30여 일간의 기간도 별 의미 없이 지나가고, 어느덧 우리는 성주간, 성삼일 앞에 와 있습니다.  예수의 탄생, 예수...
    Date2014.04.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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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2Apr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맞불 작전-

    T. 그리스도의 평화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중대장으로부터   전방근무에 대해서 얘기를 들었습니다.   전방에서는 어디에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우리 아군에게 위협을 주기 위해서   불을 지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
    Date2014.04.12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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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2Apr

    사순 5주 토요일-모임과 흩어짐

    “나 이제 떠나가 살던 그들을 사방에서 모아다가 한 민족으로 만들면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셨다.   오늘 독서와 복음을 제가 이렇게 짜...
    Date2014.04.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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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1Apr

    사순 5주 금요일-우리도 신성모독을 하자!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다.”   요즘은 손 편지를 쓰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예전에는 손 편지를 썼고 이 편지에 사랑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사랑을 담아 편지를 썼을 뿐 아니라 글씨도 아주 예쁘게 또...
    Date2014.04.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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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0Apr

    사순 5주 목요일-영원한 생명의 말씀

    어제 주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자리가 없다” 그리고 오늘 주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
    Date2014.04.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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