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3Sep

    연중 22주 수요일-사랑의 재생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곳으로 가셨다. 군중은 예수님을 찾아다니다가 그분께서 계시는 곳까지 가서,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주십사고 붙들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
    Date2014.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43
    Read More
  2. No Image 02Sep

    연중 22주 화요일-세상의 영

    “하느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느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무엇을 안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게 합니다. ...
    Date2014.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14
    Read More
  3. No Image 01Sep

    연중 22주 월요일-귓전을 스치는 말씀이 아니게

    여러 번 들은 오늘 말씀을 읽다가 두 말씀이 마음에 꽂혔습니다.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   영어에 Random이란 말이 있습니다. “닥치는 대로의, 되는 대로의, 임의의”의 뜻이 있습니다. 제가 만일 주님...
    Date2014.09.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622
    Read More
  4. No Image 31Aug

    연중 제 22 주일-사랑을 하는 사탄, 잠시의 사탄

    지난 주 복음, 그러니까 오늘 복음의 바로 앞 복음에서 베드로사도는 주님의 정체를 옳게 대답을 함으로써 주님께서 세우실 교회의 반석이 됩니다.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베드로사도가 순식간에 사탄이 되고 주님께...
    Date2014.08.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01
    Read More
  5. No Image 31Aug

    연중 제22주일

     요즘 따라 저는 가난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프란치스칸으로서 가난을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지. 그리고 매번 제 안에 남는 결론은, 프란치스칸 삶을 선택하길 잘 했고, 그렇게 가난을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복되다는 생각을 얻게 됩니다.  ...
    Date2014.08.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27
    Read More
  6. No Image 24Aug

    연중 제21주일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오늘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듣고 싶어 하십니다. 예수님의 존재에 대해서 사람들의 대답은 '예언자'였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느님께로 돌아오도록 사람들을 이끄는 역할...
    Date2014.08.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939
    Read More
  7. No Image 23Aug

    연중 제 21 주일-우리는 하늘나라의 Key man(열쇠지기).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인간이 얼마나 대단한가? 하늘나라를 여닫을 수 있답니다. 물론 하늘나라의 열쇠를 받아야 합니다. 하느님 나라와 코드가 맞아야 한다는 얘기고, 숫자 자물쇠라면 하늘나라의 비밀번호가 뭔지 알아...
    Date2014.08.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089
    Read More
  8. No Image 17Aug

    연중 제20주일

     자비를 청하는 부인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여기에서 말하는 '자녀들'이란 '이스라엘 백성'을 의미하고, '강아지들'이란 '이방인들',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오...
    Date2014.08.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125
    Read More
  9. No Image 17Aug

    연중 제 20 주일-은총을 받을만한 겸손과 믿음이 내게는?

    오늘 주님께서는 아주 충격적인 말씀을 하십니다.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그런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방인을 위해선 안 오셨다는 건가요?   그래서 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이 과연 주님의 말...
    Date2014.08.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630
    Read More
  10. No Image 10Aug

    연중 제 19 주일-밖에서 부르시는 하느님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오늘 열왕기 말씀은 엘리야의 하느님 체험입니다. 거짓 예언자 450명과 대결을 벌여 그들을 쳐 죽이고, 이세벨에게 쫓기게 된 엘리야는 하느님의 산 호렙에 왔지만 동굴에 숨어 있었기에 하느님을 만나지 못한 ...
    Date2014.08.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97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633 634 ... 710 Next ›
/ 71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