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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1Jan

    주님 세례 축일-세례 받은 세례자, 사랑 받는 아들

    “예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세례를 받으셨다."    저는 다도회 지도신부를 한 인연으로 거의 30년 가까이 차를 마십니다. 거창하게 말하면 다도를 행하는 것이지만 소박하게 말하면 그저 차를 즐기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
    Date2015.01.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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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0Jan

    공현 후 토요일-주님의 뜻이 내 뜻이 되는

    “우리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어제는 제가 수련을 시킨 마지막 그룹이 첫 서원을 하였습니다. 이 형제들의 첫 서원을 보면...
    Date2015.01.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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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9Jan

    공현 후 금요일-우리의 믿음도 자라는 것이어야!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복음의 얘기는 한 마디로 쿵짝이 잘 맞은 치유 사건입니다. 나환자가 올바른 자세와 신앙으로 치유를 청하니 주님께서 아주 흔쾌히 나환자의 병을 치유해주십니다. 치유청원과...
    Date2015.01.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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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8Jan

    공현 후 목요일-우리도 불이사랑을 하자!

    “누가 ‘나는 하느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우리가 그분에게서 받은 계명은 이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한의 편지는 거듭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
    Date2015.0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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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7Jan

    공현 후 수요일-아무도 없다고 생각될 때, 그때 주님께서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두려움이란 싫어하는 것, 그것도 너무도 싫은 것이 닥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뒤집어 생각해보면 이 말이 맞음을 알 수 있지요. 좋은 일이 생길까 두려워하지 않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까 두려워하지 않지...
    Date2015.01.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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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6Jan

    공현 후 화요일-되돌리는 사랑, 나누는 사랑

    우리는 오늘 다소 뜻 모를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라는 말씀은 맞고 그래서 이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무런 어려움이 없지만 우리가 하느...
    Date2015.01.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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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5Jan

    공현 후 월요일-욕심이 아니라 사랑으로 청하는 우리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청하는 것은 그분에게서 다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요한 서간의 말씀을 오해하면 하느님께서는 당신 마음에 드는 사람의 기도만 들어주신다고 생각할 수 ...
    Date2015.01.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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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4Jan

    예수 공현 대축일-나는 어떤 존재일까?

    “예루살렘아,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자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암흑이 겨레들을 덮으리라. 그러나 네 위에는 주님께서 떠오르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주님의 공현 대축일은 예수께서 공적으로 드러나심을 기념합니다....
    Date2015.01.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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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3Jan

    1월 3일-죄의 연쇄성은 끊고, 중증화는 막아야 한다.

    “그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모두 그분을 뵙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 자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하느님을 뵙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다고 오늘 요한의 편지는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에 대해서 깊이 ...
    Date2015.01.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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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2Jan

    1월 2일-말씀의, 말씀에 의한, 말씀을 위한 소리들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이다.”   세례자 요한은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오늘 자신의 정체에 대해 명확하게 답을 합니다.   우선 그리스도인지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라고 대답하는데, 자신...
    Date2015.01.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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