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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9Jun

    연중 10주 화요일-선행이 아니라 착한 행실을 해야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오늘 주님께서 <착한 행실>에 대해서 말씀하시어 착한 행실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생각하다보니 떠오르는 말이 <착한 고기>, <착한 ...
    Date2015.06.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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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7Jun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때 성체 분배를 하다보면, 수많은 종류의 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손은 너무 작아, 손바닥 위에 성체를 올려놓을 때, 떨어뜨릴까 조심하게 되는 손이 있습니다. 손바닥이 성체보다 조금 더 크다 보니 자칫 잘못하면 떨어뜨릴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
    Date2015.06.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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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7Jun

    성체와 성혈 대축일-지워버리지 않고 잊지 않기 위하여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아주 냉정하게 얘기하면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 됐지 돌아가시기 전에 만찬을 하시며 빵과 포도주를 나눠 주시는 그런 예식을 굳이 하실 필요가 있을까...
    Date2015.06.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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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6Jun

    연중 9주 토요일-스스로 불행한 사람

    “자선을 베푸는 이들은 충만한 삶을 누린다. 그러나 죄와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은 바로 저희 자신에게 원수가 된다.”   토빗기의 마지막 부분은 자선을 베푸는 이와 불의를 저지르는 자를 대조하면서 선을 행하고 불의를 피하라고 합니다.   자...
    Date2015.06.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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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5Jun

    연중 9주 금요일-고통이 곧 불행은 아니다

      며칠 전 중국에 선교 온 신부님과 평신도 선교사들을 만났고 그분들과 함께 미사를 드리면서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볼 때 여러분들이말로 토빗들이신데 여러분은 여러분이 토빗이기를 바라십니까? 여러분은 될 수 있다면 토빗처럼 되...
    Date2015.06.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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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4Jun

    연중 9주 목요일-중요한 것을 찾지 않는 사람들!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오늘 복음을 볼 때 모든 율법학자들이 주님을 적대시하지 않았고 주님도 율법학자를 무조건 싫어하거나 미워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복음을 보면 율법학자가 스스로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트집을...
    Date2015.06.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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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2Jun

    연중 9주 화요일-주님 말씀의 속뜻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실제로 있었던 얘기인지 지어낸 얘기인지 모르지만 성 프란치스코와 관련한 일화 중에 아주 특별한 얘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프란치스코와 동료가 길을 가는데 점심때가...
    Date2015.06.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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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1Jun

    연중 9주 월요일-자랑하지 말고 찬미하자!

        오늘 1독서의 토빗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 토빗은 평생토록 진리와 선행의 길을 걸어왔다. 나는 내 민족에게 많은 자선을 베풀었다.”   토빗이 이렇게 얘기하는데도 그 말이 하나도 교만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그것은 토빗이 전정 겸손한 사...
    Date2015.06.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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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31May

    삼위일체 대축일-삼위일체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라고도 하고 ‘하느님은 삼위일체이시다.’라고도 합니다. 두 말은 그런데 다른 말이 아니고 같은 말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삼위일체이시고, 삼위일체로 사랑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삼위일체 대축일을 지...
    Date2015.05.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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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31May

    삼위일체 대축일

     교회는 우리가 믿는 하느님께서, 성부, 성자, 성령, 이렇게 삼위이시며, 그러나 세 분 하느님이 아니라 한 분 하느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이것이 머리로 잘 이해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는, 각각 다른 세 존재를 이야기 하면서 동시에 하느님께서 한 분이심을...
    Date2015.05.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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