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9Jul

    연중 제 16 주일-주님께서는 뭘 가르치셨을까?

    “예수님께서는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셨다.”   지난주 우리는 주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시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파견에서 돌아온 제자들...
    Date2015.07.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68
    Read More
  2. No Image 18Jul

    연중 15주 토요일-죽이는 자와 살리는 자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이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오늘 복음은 짧지만 어떤 대조를 보여줍니다. 죽이는 자와 살리는 자의 대조이고, 예수를 죽이려는 백성의 지도자...
    Date2015.07.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280
    Read More
  3. No Image 17Jul

    연중 15주 금요일-인격적인 단식과 성사적인 단식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다.”   꽤 오래 전부터 저는 단식하면 인격적 단식이라는 표현을 써왔습니다. 이는 단식에는 여러 가지 단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살빼기 단식. 극기의 단식. 항의의 단식.   인격적인 단식이란 다른 말로 사랑의 단식...
    Date2015.07.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662
    Read More
  4. No Image 16Jul

    연중 15주 목요일-우리는 도움도 필요하고, 도움도 주는 존재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주님께서 당신께 오라고 사람들을 초대하시는데 누가 그 초대에 응하여 주님께 갈까 생각해봤습니다. 그것은 다음 달 제가 해야 할 강의 주제 중의 하나가 <인간은 왜 신을 찾는가?>이기 때문입...
    Date2015.07.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69
    Read More
  5. No Image 15Jul

    연중 14주 수요일ㅡ안다고 생각하기에 모르는 사람

      “아버지,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다가 <이것>이 무엇일까에 생각이 미쳤습니다. 지혜롭고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하느님께서 ...
    Date2015.07.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650
    Read More
  6. No Image 14Jul

    연중 15주 화요일-가장 큰 기적은 회개

    “예수님께서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회개하지 않은 것 때문에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으셨다고 하는데 저는 이런 생각이랄까, 의문이랄까 하는 것들이 ...
    Date2015.07.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795
    Read More
  7. No Image 13Jul

    연중 15주 월요일-주님을 따르는 것을 방해하는 것들?

    보통의 우리 인간의 경우는 싫으면 헤어지고 미우면 갈라져 싸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갈라서게 하려고 오셨다는 주님의 말씀도 이런 걸까요?   그럴 리가 없고, 그렇게 말씀하시지도 않았습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셨고,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기...
    Date2015.07.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714
    Read More
  8. No Image 12Jul

    연중 제 15 주일-구름 기둥을 따라서

    지난 주간과 오늘 주일까지 우리는 떠나가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람들은 예외 없이 하느님께서 가라시면 있던 곳을 떠나서 가고, 가라는 곳으로 향해 갑니다.   지극히 당연한 얘기지요. 유람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가기 싫으면 안 ...
    Date2015.07.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21
    Read More
  9. No Image 11Jul

    연중 14주 토요일-자신들처럼 하느님을 믿지는 말 것입니다.

    “두려워하지들 마십시오. 내가 하느님의 자리에라도 있다는 말입니까? 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오늘로서 창세기가 끝납니다. 야곱이 죽고, 요셉도 죽는 것으로 창세기는 끝나는데, 야곱이 죽자 형들...
    Date2015.07.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05
    Read More
  10. No Image 10Jul

    연중 14주 금요일-믿음의 선택

      “나도 너와 함께 이집트로 내려가겠다. 그리고 내가 그곳에서 너를 데리고 올라오겠다.” 오늘 창세기의 야곱이나 복음의 사도들은 떠돌이 인생들입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사도들을 세상 가운데로 파견하시며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보내는 것이 ...
    Date2015.07.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2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 710 Next ›
/ 71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