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2Sep

    연중 23주 토요일-하느님 앞에 서되 자비 앞에 서면 더 좋겠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나는 그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원하러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은 우리가...
    Date2015.09.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48
    Read More
  2. No Image 11Sep

    연중 23주 금요일-내 눈의 들보는 교만이라네

    “나는 전에 그분을 모독하고, 박해하고, 학대하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셨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우리 주님의 은총이 넘쳐흘렀습니다.”   오늘 독서는 사도 바오로가 디모테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여기서 ...
    Date2015.09.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758
    Read More
  3. No Image 10Sep

    연중 23주 목요일-원수는 결코 사랑하지 말아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오늘 주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원수는 사랑하지도 말고, 용서하지도 말라!’   그렇다면 오늘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무시하고 거역하라는 것입니까? 그것은...
    Date2015.09.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641
    Read More
  4. No Image 09Sep

    연중 23주 수요일-미래가 없는 사람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은 생각지 마시오.”   미래가 없는 사람.   미래가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통 현세에서 장래 희망이 없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반면 이 세상에서 승승장구乘勝...
    Date2015.09.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99
    Read More
  5. No Image 08Sep

    동정녀 마리아 탄생 축일-괴물이 아니라 마리아다운 동정녀가 되어야

      마리아의 탄생을 왜 우리가 굳이 축일로 지낼까? 개신교 신자들이 아니어도 지나치다고 생각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마리아의 탄생 없이 아들의 탄생도 없기 때문이라고 얘기하지요. 다시 말해서 한 여인 마리아의 탄생이 아니라 ...
    Date2015.09.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858
    Read More
  6. No Image 07Sep

    연중 23 주 월요일-고통의 성사화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겪으며 기뻐합니다. 그리스도의 환난에서 모자란 부분을 내가 이렇게 그분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내 육신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골로새 인들에게 보낸 바오로 사도의 이 말씀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과 깊은 생각을 하...
    Date2015.09.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14
    Read More
  7. No Image 06Sep

    연중 제23주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귀 먹고 말 더듬는 이를 고쳐주십니다. 복음은 그가 말을 더듬었다고 표현하지만, 아마 거의 말을 못하는 수준이었을 것입니다. 귀 먹은 사람은 말을 듣지 못하기 때문에, 말을 배울 수 없고, 그렇기에 말을 할 수 있는 성대를 ...
    Date2015.09.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47
    Read More
  8. No Image 06Sep

    연중 제 23 주일-우리의 행위가 주님의 "에파타"가 되어야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은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들으면 말을 하게 되고, 듣지 않으면 말을 하...
    Date2015.09.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36
    Read More
  9. No Image 05Sep

    연중 22주 토요일-날들의 주인이 아니라 우리의 주인이신 주님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할 때 그 뜻은 무엇인가? 안식일 법이 안식일의 주인이 아니라는 뜻일까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더라도 그런 뜻이 없지 않습니다. 안식일 법이 안식일의 주인이...
    Date2015.09.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60
    Read More
  10. No Image 04Sep

    연중 22주 금요일-자유를 주는 주님의 사랑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오늘 복음은 술을 좋아하는 제가 좋아하는 복음입니다. 언젠가 목사님이 바오로 사도의 편지를...
    Date2015.09.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9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 710 Next ›
/ 71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