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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8Jun

    연중 13주 화요일-아니 계시는 것 같은 그때에도

    “그때에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잘 알다시피 매일 미사의 복음은 때를 나타내는 말로 시작되고, 오늘도 예외 없이 “그 무렵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자”로 복음은 시작됩니다. 그...
    Date2016.06.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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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7Jun

    연중 제 13주간 월요일-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T.그리스도의 평화를 빕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가 있습니다. 나무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생명의 근원인 땅에 깊이 뿌리를 내 리고 서 있을 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바람이 나무를 움직이게 하고 세상에 씨앗을 뿌리고 나무로 하 여금 흔들리게...
    Date2016.06.27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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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7Jun

    연중 13주 월요일-<먼저> 해야 할 일과 <지금> 해야 할 일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두어라.”   오늘 복음은 마태오복음인데 어제 루카복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그런데 어제 루카복음에 있는 내용 중에서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내용이 빠져있습니다.   ...
    Date2016.06.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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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6Jun

    연중 제13주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가장 어렵다고 느껴지는 때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의견과 맞이 않아 충돌했을 경우,  다음 번에는 그들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서 행동하지만,  그 선택이 매번 그들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
    Date2016.06.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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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6Jun

    연중 제 13 주일-안주를 너무 좋아하는 것 아닌가?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저는 언제부턴가 다시 태어나도 이 수도생활을 하겠다고 말합니다. 다른 생활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결혼생활, 저의 능력(음악, 문학 등)을 살려 전문직을 사는 삶, 산 속으로 들어가 홀로 고요하...
    Date2016.06.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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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5Jun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신 이야기를  오늘 복음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의 특징 중의 하나는  병자들이 직접 예수님을 찾아와  치유를 청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복음 시작 부분의 이야기는  더욱이 병자가 그 자리에 있지 ...
    Date2016.06.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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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5Jun

    연중 12 토요일-경천애인敬天愛人.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경천애인敬天愛人.   이 말은 김 대중 대통령이 대통령 되기 전부터 자주 쓰던 말인데 이 말을 접하는 순간 이런 사람이 될 ...
    Date2016.06.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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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4Jun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루카 복음은 하느님의 뜻을 믿고 실천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하느님의 반응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천사의 말을 믿지 않아서  즈카르야는 벙어리가 되었지만,  천사가 일러준 대로 아기의 이름을 요한이라고 지어주자  그는 ...
    Date2016.06.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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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24Jun

    세례자 요한 대축일-위인과 성인의 차이

    “나는 그분이 아니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드릴 자격조차 없다.”   위인과 성인이 있습니다. 위인전이 있고 성인전이 있습니다.   제가 성소계발의 책임을 겸직할 때 성소자들이 오면 제가 두 가지를 꼭 물었습니다. 좌우명은 무엇이었고 지...
    Date2016.06.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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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3Jun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만,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지 않을 수 있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하느님의 이름은,  마법사가 주문을 외...
    Date2016.06.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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