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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9Oct

    연중 29주 수요일-신자들이 원하는 때가 제 때이고 하느님의 때이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오늘 복음은 집사 얘기입니다. 오늘 복음 시작 부분에서 베드로는 주님께 비유의 대상이 누군지 여쭙니다. 도둑이 집을 뚫고 들어...
    Date2016.10.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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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8Oct

    성 루카복음사가 축일-내가 바로 그 다른 제자!

    오늘은 루카 복음사가 축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이 축일의 복음으로 선택한 것인데 오늘 축일의 의미를 적절하게 나타내는 복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12 사도를 파견하는 복음을 택하지 않고 72 제자를 파견하는 복음을 오늘 복...
    Date2016.10.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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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7Oct

    연중 29주 월요일-부유하지 못한 우리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   오늘 비유의 끝 말씀을 접하며 <하느님 앞에서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인지 묵상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란 하느...
    Date2016.10.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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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6Oct

    연중 제 29 주일-기도하는 팔이 지치고 힘들 때

    오늘 복음은 기도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두 가지 단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낙심하지 말고”와 “끊임없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말씀하셨다.”   그런데 우리가 낙심치는 말아야겠지만 ...
    Date2016.10.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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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5Oct

    연중 28주 토요일-자신 있습니까?

    여러분은 이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친히 이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네가 외면하면 나도 너를 외면하겠다는 그런 뜻...
    Date2016.10.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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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4Oct

    연중 28주 금요일-우리가 주님의 벗이라면.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 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에 대해 날선 비판을 하신 주님께서 이제는 제자들에게 당부를 하시는데 당신의 제자들을 당신의 벗이라고 부르십...
    Date2016.10.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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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3Oct

    연중 28주 목요일-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덤터기를?

    “세상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율법 교사들에 대한 나무람을 계속하시는데 그들이 자기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덤을 아름답게 꾸미지만 조상들이 죽인 모든 예언...
    Date2016.10.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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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2Oct

    연중 28주 수요일-늘 있기에 없어도 되는 줄 아는 불행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복음에는 불행하다는 말이 네 번 나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불행하다고 하시는 이유들이 사실은 우리 ...
    Date2016.10.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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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1Oct

    연중 28주 화요일-욕심까지는 합리화하더라도 탐욕만은

    바리사이가 주님을 식사에 초대합니다. 주님은 거절치 않고 그 초대에 응하십니다. 여기까지는 부드럽고 따듯한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씻지 않고 음식을 드시자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바리사이가 이에 대해 놀라워하자 주님의 독설이 쏟아...
    Date2016.10.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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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0Oct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표징을 통해서 더 굳은 믿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표징을 요구하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믿음 없이 표징을 바라보는 것은  믿음의 성장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니네베 사람들은 조금의 믿음이라도 있었기에  요나의 표징을 보고, 요나의...
    Date2016.10.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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