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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3Jan

    1월 3일-무늬만 하느님의 자녀, 과연 하느님의 자녀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오늘 요한의 편지는 새겨 들여야 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하느님의 자녀. 이...
    Date2017.01.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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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2Jan

    1월 2일

     요한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자신은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며,  또 다른 예언자도 아니고,  단지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일 뿐이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사람들이 요한을 두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Date2017.01.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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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2Jan

    1월 2일-주님이 벙어리 되시지 않도록

    “당신은 누구요?”라는 질문을 받은 세례자 요한은 오늘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라고 분명하게 답한 다음,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라고 또한 답합니다.   그런데 만일 내가 똑같은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답해야 할까?   이런 질문은 제...
    Date2017.01.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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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1Jan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목자들은 오늘 복음에 앞서  천사들을 만났다는 비범한 체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체험은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이끌었고,  급기야 천사들이 그들에게 이야기한 것을  눈으로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구원자가 탄생하셨는데,  그 표징은 구유에 ...
    Date2017.01.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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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1Jan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올해는 우리도 다중 인격자가 되자.

    민수기의 주님은 오늘 모세를 통해 이렇게 이르십니다.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그런데 이 것은 아론과 그의 아들에게만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똑같이 이르시는 것이겠지요. 우리도 축복을 하는 사람이 되라고 이르...
    Date2017.01.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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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31Dec

    12월 31일-우리는 아는 사람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독서에서 우리는 많은 그리스도의 적들이 나타났기에 지금은 마지막 때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많은 그리스도의 적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   그런데 지금 많은 그리스도의 적들...
    Date2016.12.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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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30Dec

    성가정 축일-열린 성가정

    저의 가정을 자랑하는 것 같아서 얘기하고 싶지 않지만 자랑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성가정 축일을 맞이하여 성가정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의 육신의 가정에 대해서 조금 얘기할까 합니다.   저의 아버지는 제가 두 살...
    Date2016.12.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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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6Dec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겨울눈의 지혜-

    T.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탄시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떠올려지는 것이 새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는 모습일 것입니다. 저는 겨울에  내리는 눈을 생각하고 떠올릴 때마다 자연에서 가르쳐주는 진리와 우리 삶에 필요한 ...
    Date2016.12.26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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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8Dec

    대림 제4주일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결정들은 하나같이 쉽지 않습니다.  그 어려움에는 여거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의 하나는 두려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기에  동정녀의 잉태를 ...
    Date2016.12.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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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8Dec

    대림 제 4 주일-마음의 깨끗함만으론 주님의 어머니 될 수 없다.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제가 이슬람을 처음 공부할 때 듣고 놀란 것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이슬람이 마리아를 공경한다는 것이었고, 창시자 마호메트가 문맹이라는 사실이었습니...
    Date2016.12.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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