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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5Aug

    연중 17주 토요일-사라지기를 바라지 말고 두고두고 미워합시다.

    “헤로데는 요한을 죽이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죄를 짓거나 잘못을 한 사람은 누구나 그 죄와 잘못을 숨기려고 합니다. 죄와 잘못이 드러나 모든 사람이 아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 헤로데와 헤로디아도 이런 우리와 다를 바 없...
    Date2017.08.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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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4Aug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질투하는 마음은  다른 사람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알아보지 못하게  우리의 눈을 가리곤 합니다.  그저 목수의 아들에 지나지 않는 사람이  기적을 행하고 지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못마땅합니다.  아니 좀 더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목수의 아들도...
    Date2017.08.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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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4Aug

    연중 17주 금요일-믿음은 우연이라고 하지 않는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하면서 영해 읍을 지나는데 읍내로 들어서니 경축 현수막이 여러 곳에 걸렸습니다. 그 지역 출신의 축구감독이 국가대표 감독이 되었는데...
    Date2017.08.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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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3Aug

    연중 17주 목요일-나의 곳간에는 무엇이?

    연중 17주 목요일-2011   “하늘나라의 제자가 된 율법학자는 자기 곳간에서 새 것도 꺼내고 헌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주님께서는 오늘 곳간 얘기를 하십니다. 이참에 저도 저의 곳간에 대해 성찰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나의 곳간은 어떤 곳간...
    Date2017.08.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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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2Aug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마리아를 찾아온 가브리엘 천사는  마리아를 표현할 때 '은총'이라는 단어를  함께 사용합니다.  첫 번째 표현은 '은총이 가득한 이'이며,  두 번째 표현은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동사로 표현되고,  다른 하나는 명사로 표현...
    Date2017.08.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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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2Aug

    포르치운쿨라의 성 마리아 축일-변명할 수 없는 그래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진정성 없음

    오늘은 강론을 정말 올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행진을 끝내고 너무 피곤해서가 아닙니다.   오늘은, 아니 지금 저의 상황과 저의 마음은 누구에게 나설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앞에서 나를 진실 되게 들여다봐야 할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
    Date2017.08.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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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1Aug

    연중 17주 화요일-옷소매의 성전, 가슴의 성전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 그러나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이집트를 떠나 이스라엘로 가는 이스라엘 백성은 길을 가는 내내 만남의 천막을 모시고 다녔고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한 구름기둥도 이스라엘 백성이 한 곳에 머...
    Date2017.08.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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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31Jul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하늘 나라에 대해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비유는 직유가 아니며,  즉 직접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에둘러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직유보다는 무엇인가를 감추고 있는  부정적인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  ...
    Date2017.07.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2 Views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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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31Jul

    연중 17주 월요일-내가 아니라 하느님 나라가 커지는 것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하느님 나라는 누룩과 같다.”   하느님 나라는 확장한다는 것이 오늘 비유들의 뜻입니다. 그런데 커져야 할 것은 하느님 나라이지 내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오늘 비유를 가지고 자기가 커지고, 자기 사...
    Date2017.07.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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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30Jul

    연중 제 17 주일-기꺼이 팔 수 있는 마음의 지혜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연중 제 17 주일의 주제는 지혜입니다. 독서는 솔로몬을 예로 지혜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고, 복음은 ...
    Date2017.07.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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