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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2019.04.15 22:23

성주간 화요일

조회 수 52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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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성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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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04May

    부활 제2주간 토요일

    2019.05.04. 부활 제2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5434
    Date2019.05.0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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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4May

    부활 2주 토요일-무신론 공동체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의 제자들은 호수로 내려가서,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떠났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아직 그들에게 가지 않으셨다.”   어쩌자고 제자들은 주님 없이 길을 떠났다는 말인가?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들은...
    Date2019.05.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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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3May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국자가 혀가 되려면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요한복음에서 필립보 사도는 아주 중요한 인물입니...
    Date2019.05.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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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3May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019.05.03.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5426
    Date2019.05.0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5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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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2May

    부활 제2주간 목요일

    로고스찬가는 말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 말씀은 하느님의 말씀인데, 우리는 그것이 육화하신 그리스도임을 알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육화하신 하느님의 말씀으로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자신의 말이 아니라 아버지 하느님의 말씀임을 알 수 ...
    Date2019.05.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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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2May

    부활 2주 목요일-믿음을 주는 사람.

    오늘 독서와 복음은 증언에 대한 말씀입니다. 증언에 대한 주제를 떠올리니 지금껏 한 번도 얘기한 적이 없는 옛날 일이 느닷없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지금은 광주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지만 그 옛날에는 광주사태라고 했는데 그 광주사태가 떠오르고 ...
    Date2019.05.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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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1May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19.05.02,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5407
    Date2019.05.0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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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1May

    부활 2주 수요일-빛이 단죄인 삶과 빛이 은총인 삶

    오늘 주님께서는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는 자들이 있다고 하십니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세상에!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는 자가 있다니!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들이 사랑하는 어둠이란 자기...
    Date2019.05.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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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30Apr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19.05.01. 부활 제2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5394
    Date2019.04.3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6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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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30Apr

    부활 제2주간 화요일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부는데, 우리는 그 바람이 부는 방향을 잘 모른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의 바람은 이어지는 구절에 나오는 영, 성령으로 이해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성령의 움직임이 우리 안에 있지만, 그 움직임을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Date2019.04.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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