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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3Jul

    성 토마스 사도 축일-믿기 위해서 의심한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이 말씀을 토마스 사도에게만 하신 말씀이고 나에게 하신 말씀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아무도 없을 것입...
    Date2019.07.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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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2Jul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19.07.03.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6643
    Date2019.07.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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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2Jul

    연중 13주 화요일-세상에 살며 세속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자, 소돔에 벌이 내릴 때 함께 휩쓸리지 않으려거든, 그대의 아내와 여기에 있는 두 딸을 데리고 어서 가시오.”   의인 열만 있어도 벌을 내리지 말아 달라는 아브라함의 애원에도 그 열 의인이 없어서 소돔과 고모라는 드디어 벌을 받아 멸망케 되는데 ...
    Date2019.07.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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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2Jul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19.07.02.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624
    Date2019.07.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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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1Jul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19.07.01.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599
    Date2019.07.0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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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1Jul

    연중 13주 월요일-자기만 의인인 사람은 의인이 아니다.

    “진정 의인을 죄인과 함께 쓸어버리시렵니까?   언젠가 얘기한 적이 있지만 아브라함은 하느님께 대한 믿음과 순종에서만 우리의 본보기가 아닙니다. 기도에 있어서도 우리의 본보기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느님과 대화를 많이 하였고, 하느님께서 말씀하...
    Date2019.07.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5 Views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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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30Jun

    연중 제13주일

     예수님을 따르려는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그런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에게도  머리를 기댈 곳이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즉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좋기만한 일은 아닙...
    Date2019.06.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4 Views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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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30Jun

    연중 제13주일

    2019.06.30. 연중 제13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6576
    Date2019.06.3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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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30Jun

    연중 제 13 주일-앞뒤 정렬을 잘해야.

    오늘 독서의 엘리야와 엘리사는 구약의 예언자 가운데 드문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예언자가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부르심을 받는데 비해 엘리사는 엘리야를 통해서 예언자로 부르심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엘리사는 스승의 뒤를 이어 예언자가 되는 겁니다. ...
    Date2019.06.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5 Views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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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30Jun

    2019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일  오늘 독서와 복음은 자유의 사람이 되도록 초대하고 있습니다. 2독서의 갈라티아서는 자유의 참된 의미를 말해 주고 있는데 바오로는 세심하고 완벽한 논거를 갖추어 지신의 사도직과 자신이 전한 자유의 복음을 수호하고자 합...
    Date2019.06.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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