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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07Nov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2019.11.07.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8622
    Date2019.11.0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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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7Nov

    연중 31주 목요일-그는 죄인이 아니라 형제다!

    오늘 복음에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이렇게 투덜거립니다.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오늘 독서에서는 바오로 사도가 이렇게 로마인들을 나무랍니다. "그대는 왜 그대의 형제를 심판합니까? 그대는 왜 ...
    Date2019.11.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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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6Nov

    연중 31주 수요일-자신감이 아니라 믿음과 열정으로

    오늘 복음은 주님께서 군중과 함께 길을 가시는 거로 시작합니다. 함께 길을 가지만 주님입장에서는 앞서 가시는 것이고, 군중들입장에서는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때에 많은 군중이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돌아서...
    Date2019.11.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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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6Nov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2019.11.06.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8600
    Date2019.11.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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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5Nov

    연중 31주 화요일-나의 행복입맛은?

    오늘 하느님 나라 잔치 비유는 한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다른 곳에서도 그렇듯이 주님은 그의 말에 가타부타 하지 않으시고 그저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 행복을 모르고 ...
    Date2019.11.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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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5Nov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2019.11.05.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8587
    Date2019.11.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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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4Nov

    연중 31주 월요일-보답과 행불행의 관계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보답과 행불행의 관계   오늘 주님께서는 가난한 이들에게 잔...
    Date2019.11.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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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4Nov

    성 가롤로 보르메오 주교 기념일

    2019.11.04. 성 가롤로 보르메오 주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8568
    Date2019.11.0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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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3Nov

    2019년 11월 3일 연중 제31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11월 3일 연중 제31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사람들로 죄인을 취급받는 세관장 자캐오가 예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키가 작은 자캐오는 군중들 틈에서 ...
    Date2019.11.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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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3Nov

    연중 제 31주일-죄와 자비

    어제 위령의 날을 지내고 오늘 독서와 복음을 읽을 때까지 제 마음 안에서 떠올라 계속 맴도는 것이 저의 죄와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그것은 어제 아침 성무일도 첫 번째 시편이 그 유명한 <미세세레> 곧 '하느님 자비하시니'로 시...
    Date2019.11.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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