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26Jan

    연중 제3주일

    2020년 1월 26일 연중 제3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9862
    Date2020.01.2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85 file
    Read More
  2. No Image 26Jan

    2020년 1월 26일 연중 제3주일(해외원조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20년 1월 26일 연중 제3주일(해외원조주일) 오늘은 연중 제3주일이자 해외 원조 주일입니다. 한국 교회는 해마다 1월 마지막 주일을 ‘해외 원조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2003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해외 원조 사업에 대한 올바른 홍...
    Date2020.01.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63
    Read More
  3. 25Jan

    2020년 1월 25일 설 - http://altaban.egloos.com/2239855
    Date2020.0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23 file
    Read More
  4. No Image 25Jan

    설 명절-행복하다면 축복하여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몇 년 전처럼 올해도 신정과 구정이 한 달에 같이 있어서 특강도 복과 행복에 대해서 여러 차례 하였고 신문에 칼럼을 쓰면서도 ...
    Date2020.0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099
    Read More
  5. 24Jan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0년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9849
    Date2020.0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6 file
    Read More
  6. No Image 24Jan

    연중 2주 금요일-정체성의 상실

    "오늘 주님께서는 동굴에서 임금님을 제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임금님을 죽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는 ‘그분은 주님의 기름부음받은이니 나의 주군에게 결코 손을 대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임금님의 목숨을 살려 드렸습니다."   안타깝게...
    Date2020.0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21
    Read More
  7. 23Jan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0년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9839
    Date2020.01.2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19 file
    Read More
  8. No Image 23Jan

    연중 2주 목요일-무신론적인 시기

    어찌하면 좋습니까? 사울이 이제 다윗을 시기하여 그러잖아도 하느님께 밉보인 사울이 하느님께 더욱 밉보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사울과 다윗을 보면 다윗을 편들기보다는 사울이 안쓰럽고 이해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 듭니다. 강자와 약자가 있...
    Date2020.01.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37
    Read More
  9. 22Jan

    연중 제2주간 수요일

    2020년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9827
    Date2020.01.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5 file
    Read More
  10. No Image 22Jan

    연중 2주 수요일-골리앗보다 크신 하느님

    “너는 칼과 표창과 창을 들고 나왔지만 나는 네가 모욕한 이스라엘 전열의 하느님이신 만군의 주님 이름으로 나왔다. 주님께서는 칼이나 창 따위로 구원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여기 모인 온 무리가 이제 알게 하겠다. 전쟁은 주님께 달린 것이다.”   우...
    Date2020.01.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7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 710 Next ›
/ 71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