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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2020.06.24 02:16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조회 수 34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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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4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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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09Jul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2020년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272
    Date2020.07.0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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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9Jul

    연중 14주 목요일-복음 선포 지침

    주님께서 드디어 제자들을 파견하시는데 그러시면서 복음 선포의 Guideline, 곧 지침 같은 것을 주십니다.   첫 번째는 무엇을 선포할 것인가, 곧 복음 선포의 내용인데 그것은 바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는 것이며, 딴 얘기하지 말고 하늘나라에 ...
    Date2020.07.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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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8Jul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2020년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260
    Date2020.07.0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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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8Jul

    연중 14주 수요일-가까운 곳으로 눈을 돌려

    어제 말씀드린 대로 오늘 복음은 어제 주님께서 추수할 곳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하느님께 일꾼을 보내 달라고 청하라고 하신 것에 이어지는 복음이고 그래서 오늘 주님께서는 열두 사도를 뽑으십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왜 열두 사도냐 하면 이스라...
    Date2020.07.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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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7Jul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20년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245
    Date2020.07.0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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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7Jul

    연중 14주 화요일-무엇을 보고, 어디에 힘을 쓸 것인가?

    오늘 복음으로 마태오 복음은 7장부터 시작된 긴 치유사화를 끝내고 내일 10장부터는 주님께서 전도를 떠나시는 얘기를 들려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의 마지막은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추수의 일꾼을 보내달라고 청하라는 말씀으로 ...
    Date2020.07.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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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6Jul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2020년 7월 6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231
    Date2020.07.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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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6Jul

    연중 14주 월요일-주님은 믿기만 하고 사랑치 않는 자는 구원치 않으신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는 말씀은 여러 번 하신 말씀이고, 그리고 이것이 주님께서 구원해주시는 정식입니다. 그렇다면 믿지 않는 사람은 구원해주시지 않으시는 것일까요?   제 생각에 구원해주시지 않는 것이...
    Date2020.07.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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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5Jul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하리라는 희망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가 환난도 자랑으로 여긴다는 말을 하는데 우리는 이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우리는, 특히 남자들은, 군대...
    Date2020.07.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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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05Jul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2020년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http://altaban.egloos.com/2242209
    Date2020.07.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0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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