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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7Aug

    연중 18주 금요일-주님 때문에 살면서 주님 위해 살지 않는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사즉생 생즉사死卽生 生卽死라는 말이 모 정치인으로 인해 유행했었습니다. 군부 독재가 한창일 때 거기에 대항하기 위해 당시 야당 ...
    Date2020.08.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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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6Aug

    주님의 지극히 거룩한 변모 춧일

    2020년 8월 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2605
    Date2020.08.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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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6Aug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재미보다 의미를

    오늘 주님 변모 축일에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란 베드로의 말이 다른 말씀들을 제치고 제 맘에 와 닿았는데, 그런데 그 와 닿은 것이 결코 좋은 뜻에서가 아닙니다. 천지분간 못하고 참 철딱서니 없다는 그런 느낌입니다.   이 말에는 음...
    Date2020.08.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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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5Aug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2020년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590
    Date2020.08.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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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5Aug

    연중 18주 수요일-두꺼운 귀와 믿음의 눈

    언젠가 얘기한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오늘 복음에 나오는 이방 여인이 믿음의 최고수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고백한 베드로나 마르타도 믿음의 고수이고 우리 믿음의 모범이지만 이들의 믿음이 예수님의 ...
    Date2020.08.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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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4Aug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기념일

    2020년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2570
    Date2020.08.0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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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4Aug

    연중 18주 화요일-사랑의 포기가 아니라 집착의 포기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그들을 내버려 두어라."   오늘 주님께서는 시비 거는 바리사이들을 내버려 두라고 하시는데 그런데 이 말씀이 얼핏 보면 사랑의 포기처럼 들리고, 그래서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조차 포기해...
    Date2020.08.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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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3Aug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2020년 8월 3일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553
    Date2020.08.0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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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3Aug

    연중 18주 월요일-게임 체인저이신 주님

    오늘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 사투를 벌이는 제자들에게 주님이 유령처럼 나타나시자 제자들은 "유령이다."라며 소리를 질러댑니다.   우리라도 그러지 않겠습니까? 풍랑에 그 시커먼 바다가 배를 뒤집어 엎을 기세로 요동치고, 그래서 죽음의 공포로 이미...
    Date2020.08.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5 Views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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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02Aug

    연중 제18주일

    2020년 8월 2일 연중 제18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2543
    Date2020.08.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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