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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1Sep

    연중 22주 화요일-선방의 죽비소리처럼 다가온 말씀

    오늘 일어나 독서와 복음 묵상을 하다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이런 질문이 마음에서부터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내 위에 내려오시고 내가 성령에 사로잡히는 것이 꼭 좋을까?   이런 생각이 올라온 것은 아마 성령이 주님 위에 내리심을 ...
    Date2020.09.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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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1Aug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2020년 8월 31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908
    Date2020.08.3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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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31Aug

    연중 22주 월요일-혀뿐 아니라 귀까지

    지난날을 돌아보면 부끄러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그것이 대부분 교만했던 저의 행위에 대한 거지만 그중에서 저의 강의와 강론에 대한 부끄러움도 많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리고 오늘 서간의 말씀에 비추어 보면 저는 너무 자신만만하게 강론...
    Date2020.08.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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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30Aug

    연중 제22주일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복음의 내용으로 보면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이것과 반대로 사람의 일은 예수님께서 수난당하지 않으시는...
    Date2020.08.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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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0Aug

    연중 제 22 주일

    2020년 8월 30일 연중 제 22 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2899
    Date2020.08.3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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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30Aug

    2020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20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제자가 되는 길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바로 자기 중심에서 하느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자기 버림과 일...
    Date2020.08.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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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9Aug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2020년 8월 29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2886
    Date2020.08.2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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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9Aug

    성 요한 세례자 순교 기념-앙심과 양심 중에서

    "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다."   겉으로 보면 세례자 요한은 헤로디아의 앙심 때문에 죽었습니다. 그러나 더 깊이 들여다보면 헤로디아의 앙심怏心 때문이 아니라 세례자 요한의 양심良心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그래...
    Date2020.08.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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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8Aug

    성 아우구스티누스 주교학자 기념일

    2020년 8월 28일 성 아우구스티누스 주교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2878
    Date2020.08.2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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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8Aug

    연중 21주 금요일-나의 사랑은 펑퍼진 사랑?

    열 처녀의 비유와 관련하여 저의 오랜 궁금증은 이렇습니다. 이 비유에서 처녀는 어떤 존재인가? 신랑의 신부? 아니면 신부의 친구? 그리고 슬기로운 처녀, 어리석은 처녀 둘만 있어도 될 텐데 왜 열 처녀일까?   그렇지 않습니까? 신랑의 신부될 사람...
    Date2020.08.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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