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5Oct

    연중 제30주일-선택적 사랑의 나는 아닌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얼마나 사랑을 얘기해야 사랑 얘기가 그칠 것인가? 이만큼 얘기했으면 이제 그쳐도 좋지 않을까?   지금까지 하도...
    Date2020.10.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84
    Read More
  2. No Image 25Oct

    2020년 10월 25일 연중 제30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20년 10월 25일 연중 제30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에 대한 사랑의 이중계명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복음과 관련된 사랑에 대해 묵상하고자 합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두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와 “진리 안의 ...
    Date2020.10.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43
    Read More
  3. 24Oct

    10월 24일

    2020년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569
    Date2020.10.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99 file
    Read More
  4. No Image 24Oct

    연중 29주 토요일-개인의 성숙과 공동체의 성장

    어제 에페소 교회가 영적인 일치를 이루는 공동체이기를 당부한 바오로 사도가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경지까지 성장하게 되기를 바라며 여러 가지 당부를 하는데 제가 보기에 이 성장 또는 성숙에는 개인의 차원과 공동체 차원, 곧 개인의 성숙과 공...
    Date2020.10.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83
    Read More
  5. 23Oct

    10월 23일

    2020년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563
    Date2020.10.2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2 file
    Read More
  6. No Image 23Oct

    연중 29주 금요일-다르기에 사랑할 수 없다는 핑계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고, 만물의 아버지...
    Date2020.10.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35
    Read More
  7. 22Oct

    10월 22일

    2020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550
    Date2020.10.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97 file
    Read More
  8. No Image 22Oct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공생활을 시작하시면서 기쁨과 해방을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면, 이 말씀은 정반대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언뜻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복음...
    Date2020.10.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82
    Read More
  9. No Image 22Oct

    연중 29주 목요일-극복치 못한 두려움은 어떻게?

    제게는 일생 극복하지 못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관계의 두려움인데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깨질 것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관계를 중시하는 감성적 성향이기 때문인데 이것이 저의 내향적인 성향과 합쳐져 사람들과 ...
    Date2020.10.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73
    Read More
  10. No Image 21Oct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준비하고 있으라고 말씀하시면서 두 종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충실한 종은 주인이 맡긴 일을 주인의 뜻대로 실행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기게 됩니다. 그는 비록 주인과 한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이나 다...
    Date2020.10.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2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 711 Next ›
/ 71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