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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9Jan

    공현 후 토요일-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어제 나눔에서 공현이란 등장과 같은 뜻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등장하시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라는 작자가 우리 구역에서 세례를 주는데 저거 그냥 둬도 되냐고 따지지요.   이에 세례자 요한이 자기는 누구이고, 예수라는 양반은 누...
    Date2021.01.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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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8Jan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치유를 청하는 사람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주님께서도 제가 치유되어 깨끗하게 되기를 원하시는지 묻습니다. 그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원의를 표현하시면서 그를 치유해 주십니다. 그러나 복음의 마지막에 나타나는 예수님의 모습은 사람들의 치유를 ...
    Date2021.0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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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8Jan

    1월 8일

    2021년 1월 8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507
    Date2021.0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1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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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8Jan

    공현 후 금요일-열 일 제쳐놓고

    아시다시피 공현의 다른 이름은 등장입니다. 어제와 오늘 복음은 루카 복음으로서 유혹을 통과하고 성령의 힘을 지니고 갈릴래아에 등장한 주님께서 어제는 회당에서 희년을 선포하시고, 오늘은 나병 환자를 고쳐주시는데 이 소문이 점점 퍼져 마침내 많은...
    Date2021.0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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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7Jan

    1월 7일

    2021년 1월 7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495
    Date2021.01.0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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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7Jan

    공현 후 목요일-하느님의 불행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그 자녀도 사랑합니다."   오늘 서간을 묵상하다 느닷없이 '하느님도 불행하지 않으실까?' 이런 의문이 들었고, 이런 질문에 저는 아마 하느님도 불행하실 거라는 생각을 감히 하였습니다.   그것은 불행한 인간을 놔...
    Date2021.01.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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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6Jan

    1월 6일

    2021년 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487
    Date2021.01.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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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6Jan

    공현 후 수요일-사랑의 완성

    어제는 사랑의 순서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오늘은 사랑의 완성이란 주제로 나눔을 하고자 합니다. 오늘 요한의 서간이 사랑의 완성을 다음과 같이 얘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
    Date2021.01.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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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5Jan

    1월 5일

    2021년 1월 5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429
    Date2021.01.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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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5Jan

    공현 후 화요일-사랑의 순서

    며칠 전 나눔에서 제가 주님을 몰랐다면 그래서 사랑을 몰랐다면 제 인생이 어떻게 됐을지 상상할 수 없다고, 아마 불행했을 것이고, 적어도 행복하지 않았을 거라고 말씀드린 바 있지요. 그런데 어쩌면 그 정도를 넘어 자살했을 수도 있었을 거라는 생각도...
    Date2021.01.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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