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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9.07 05:23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조회 수 31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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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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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0Feb

    연중 제5주일

    베드로와 그의 동료들인 야고보와 요한은 밤새도록 고기를 잡으려 노력했지만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많은 고기를 잡고 나서는 놀라게 됩니다. 놀라우신 하느님의 모습 앞에 표현된 베드로의 첫 반응은 거부감이었습니...
    Date2019.02.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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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0Feb

    연중 제 5 주일-한계체험과 하느님 체험

    오늘 독서와 복음은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사야는 예언자로 부르심 받고 베드로와 동료들은 제자로 부르심 받습니다. 그런데 부르심을 받기 전에 이들은 모두 하느님 체험을 합니다.   사실 하느님 체험이 없으면 성소체험도 없는 것이고, 성소...
    Date2019.02.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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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0Feb

    2019년 2월 10일 연중 제 5주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2월 10일 연중 제 5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시몬 베드로의 만남을 통해 당신을 따르는 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지를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명하여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하십니다. 주...
    Date2019.02.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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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9Feb

    연중 제5주일

    2019.02.10. 연중 제5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4021
    Date2019.02.0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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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9Feb

    연중 4주 토요일-참 가여운 사람과 참 행복한 사람, 그리고 참 목자이신 주님

    “예수님께서는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오늘 복음의 얘기는 이렇습니다. 제자들이 복음 선포를 하고 돌아온 데다 돌아와서는 사람들...
    Date2019.02.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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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8Feb

    연중 4주 금요일-사랑에 젖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십니다.”   오늘 히브리서 말씀은 윤리교과서 같은 가르침입니다.   손님을 잘 접대하고 감옥에 갇힌 자들을 돌보고 학대받는 자들을 기억해주는 것과 같은 형제애를 실천하라는 것. 부부 간에 ...
    Date2019.02.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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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7Feb

    연중 제 4주간 금요일 복음 나눔 -처음으로 성당에 간날의 에피소드-

    T. 평화를 빕니다.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성당에 갔었던 날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전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중3때 처음으로 대구 두류성당이라는 곳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어렸을 때에 친구따라 교회에 몇번 가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에...
    Date2019.0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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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7Feb

    연중 4주 목요일-내 갈 곳은 어디?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그러면서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복음서 저자가 별 의미를 두지 않고 기술한 것이고 그래서 우리...
    Date2019.0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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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6Feb

    연중 4주 수요일-수용의 신앙화

    오늘 히브리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는 그간 제가 자주 주장했던 바의 미흡했던 부분을 발견하였고 그래서 수정을 좀 해야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시련을 단련의 관점에서 주로 얘기했었습니다.   시련을 당한다고 생각지 말고 단련을 받으라고 주장했었...
    Date2019.0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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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5Feb

    설 명절-행복지향적인 새해가 되기를 바라며!

    지난 2일 주님 봉헌 축일에 저는 저의 봉헌생활에 대해 반성을 했지요. 그저 주시라고만 하고 봉헌을 할 줄 모르는 저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저 달라고만 하고 드리려 하지는 않는 것이 얼마나 어린애 같은지.   이런 제가 새해 들어서는 좀 나아질는지...
    Date2019.02.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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