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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7.23 05:29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조회 수 408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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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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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8Oct

    연중 제 30 주일-알량한 행복 때문에 죽 써서 개 주지 말 것.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베풀어 주십시오.”   오늘 연중 제 30 주일은 두 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비를 구하는 인간의 입장에서 볼 수 있고 자비를 구하는 인간을 구원해주시는 하느님의 입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
    Date2018.10.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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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8Oct

    2018년 10월 28일 연중 30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10월 28일 연중 30주일   오늘 복음은 예리코의 눈먼 거지 소경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님으로부터 온전히 치유되는 과정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예리코 소경의 믿음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신앙인들에게 믿음의 표본과 교훈을 줍니다.  믿음...
    Date2018.10.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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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7Oct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사랑과 정의가 정반대의 말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구약의 하느님은 정의의 하느님으로 잘잘못을 강조하지만, 신약의 하느님은 사랑의 하느님으로 용서를 강조한다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부와 성자가 일치를 이루시기 때문에, 더 나아가 요한 복음...
    Date2018.10.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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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7Oct

    연중 29주 토요일-두려움으로 시작하여 사랑으로 완성되는 회개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제가 교만해서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오늘 복음의 주님의 말씀을 얼핏 잘못 이해하면 아무리 주님의 말씀이라도 말도 안 되는 소리가 될 수 있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
    Date2018.10.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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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6Oct

    연중 29주 금요일-자기시대에 갇혀 시대착오적인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오늘 이 말씀은 시기의 변화는 우리가 민감하고 쉽게 알아채지만 시대 또는 세월의 변화는 잘 알지 못한다는 얘기로 들립니다.   얼마나 민감하게 알아...
    Date2018.10.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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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5Oct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평화'라는 단어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것 중의 하나는 '다툼이 없는 상태'일 것입니다. 물론 이 표현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다툼이 없는 평화를 진정한 평화라고 표현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툼을 싫어하다보니 서로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점점 표현...
    Date2018.10.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2 Views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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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5Oct

    연중 29주 목요일-영적인 불연재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우리말에 열불이 난다고 합니다. 화가 난다는 말과 동의어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면서 열불이나 화는 자주 나는데 오늘 ...
    Date2018.10.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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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4Oct

    연중 29주 수요일-시대착오적인 하느님?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우리는 하느님이 은총의 하느님이시라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오늘 주님께서는 하느님께서 많이 주시고 맡기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만큼 ...
    Date2018.10.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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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23Oct

    연중 29주 화요일-벽을 허물어

    아시다시피 저는 어제까지 중국을 다녀왔습니다. 찬양 순례단과 함께 다녀온 것인데 당연히 여러 어려움이 있었고, 그래서 주일 돌아와야 하는데 하루 늦게 들어오는 일도 생겼지만 아주 의미 있고 보람된 선교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마침 그저께...
    Date2018.10.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6 Views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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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2Oct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자신을 위해서 움켜쥐지 말아야 한다고 오늘 복음은 이야기 하지만,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또 다른 관점을 생각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으로만 일생을 살아온 사람들이 노년에 가진 것도 없고 거기에 병까지 들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
    Date2018.10.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4 Views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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