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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1.04 23:39

주님공현대축일

조회 수 44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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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5일 주님 공현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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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3Mar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식욕보다는 탐욕을, 고행보다는 사랑을!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사순절을 시작하며 식탁에서 자연스럽게 단식 얘기가 나왔고, 농담 삼아 형제들이 저의 단식을 지정해주었습니다. 단식은 제일 좋아하는 것을 끊어야 된다고. 그러니 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금과 고...
    Date2017.03.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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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2Mar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시장이 반찬이듯

    어제 아침에는 일어나 강론을 올린 다음 누워서 묵상을 하는데 툭 드는 생각이 <내가 왜 살지? 왜 죽지 않고 살지?>였습니다. 문득 드는 이런 생각에 당황이 되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하루를 더 살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분들에게는 이것이 얼마나 불경스...
    Date2017.03.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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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1Mar

    재의 수요일-자유롭게 배반하고 자유롭게 사랑하라고.

    “이제 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오늘 주님께서는 우리보고 당신께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이 은근히 찝찝합니다. 우리 올해 서로 사랑하자는 말이 참으로 좋은 말이지만 그래서 우리가 자주 이렇게 서로 같이 다짐해야 하지만 ...
    Date2017.03.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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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8Feb

    연중 8주 화요일-하느님께는 뇌물이 아니라 제물을 바쳐야

    제물과 뇌물 우리는 뇌물이 아니라 제물을 바쳐야.   오늘 강론의 주제를 저는 이렇게 잡았는데 그 이유는 오늘 집회서는 앞부분에서 제물을 바쳐야 됨을 얘기한 다음 뒷부분에서는 뇌물을 바치지 말라고 얘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에게 뇌물을 바...
    Date2017.02.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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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7Feb

    연중 제8주간 월요일 -두 얼굴의 모습-

    T.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두 청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두 청년은 다름 아닌 예수님과 부자청년입니다. 예수님께서 서른살 즈음에 공생활을 시작하셨다고 하니 청년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고 부자도 복음에서 청년이라고 명시를 하고...
    Date2017.02.27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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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7Feb

    연중 8주 월요일-하느님 자비를 과거적으로 느끼지 말것이다.

    “하느님께서는 회개하는 이들에게 돌아올 기회를 주시고 인내심을 잃은 자들은 위로하신다. 주님께 돌아오고 죄악을 버려라.”   집회서는 오늘 회개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사순절이 곧 다가오기에 오늘은 죄의 회개에 대해 얘기하지 않고 자비와 회개의 ...
    Date2017.02.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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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6Feb

    연중 제 8 주일-사랑의 감각에도 단계가 있다.

    “여인이 제 젖먹이를 어찌 잊을 수 있느냐?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오늘 이사야서는 어미가 자기 자녀를 버리지 않는데 하물며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버리시겠냐고 얘기하고 오늘 복음은 꽃이나 새도 돌보시는...
    Date2017.02.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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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5Feb

    연중 7주 토요일-'깨달은'이 아니라 '깨달아가는' 존재

    하느님의 모상인 인간은 깨달아가는 존재.   오늘의 집회서는 하느님께서 인간과 조물을 창조하신 뒤 인간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주셨는지를 길게 나열합니다. 하느님께서 당신 모습을 닮은 나라는 존재를 주시고 존재뿐 아니라 존재의 기능과 능력들도 ...
    Date2017.02.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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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24Feb

    연중 7주 금요일-그냥 친한 친구보다 길동무 됨이 좋지 않을까?

    “성실한 친구는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니,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그런 친구를 얻으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자신의 우정을 바르게 키워 나간다.”   친구와 도반과 동무   오늘의 독서와 복음은 각기 친구와 아내에 대해 얘기합니다. 친구와 아내/...
    Date2017.02.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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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3Feb

    연중 7주 목요일-마음의 욕망과 마음의 소금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너 자신과 네 힘을 붙좇지 말고, 마음의 욕망을 따르지 마라.”         오늘 집회서는 마음의 욕망을 얘기하고 오늘 복음은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음의 욕망과 마음...
    Date2017.02.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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