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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1.01 23:27

2020년 1월 2일

조회 수 380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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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5Feb

    연중 7주 토요일-'깨달은'이 아니라 '깨달아가는' 존재

    하느님의 모상인 인간은 깨달아가는 존재.   오늘의 집회서는 하느님께서 인간과 조물을 창조하신 뒤 인간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주셨는지를 길게 나열합니다. 하느님께서 당신 모습을 닮은 나라는 존재를 주시고 존재뿐 아니라 존재의 기능과 능력들도 ...
    Date2017.02.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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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4Feb

    연중 7주 금요일-그냥 친한 친구보다 길동무 됨이 좋지 않을까?

    “성실한 친구는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니,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그런 친구를 얻으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자신의 우정을 바르게 키워 나간다.”   친구와 도반과 동무   오늘의 독서와 복음은 각기 친구와 아내에 대해 얘기합니다. 친구와 아내/...
    Date2017.02.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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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3Feb

    연중 7주 목요일-마음의 욕망과 마음의 소금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너 자신과 네 힘을 붙좇지 말고, 마음의 욕망을 따르지 마라.”         오늘 집회서는 마음의 욕망을 얘기하고 오늘 복음은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음의 욕망과 마음...
    Date2017.02.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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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2Feb

    베드로 사도좌 축일-자리를 잘 지키도록!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오늘은 베드로 사도의 축일이 아니라 베드로 사도좌의 축일입니다. 다시 말해서 베드로 사도 개인의 거룩함을 기리는 축일이 아니라 ...
    Date2017.02.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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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1Feb

    연중 7주 화요일-기대와 각오 중에서 어떤 것을?

    “얘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네 마음을 바로잡고 확고히 다지며, 재난이 닥칠 때 허둥대지 마라. 주님께 매달려 떨어지지 마라.”   저는 오늘의 집회서를 어부가 고기 잡으러 나가는 것에 빗대어 읽었습니다. 그래...
    Date2017.02.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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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0Feb

    연중 7주 월요일-기도는 힘을 얻는 것

    오늘 복음에 비추어보면 기도는 능력을 얻는 것이고, 오늘 독서에 비추어보면 기도는 지혜를 얻는 것입니다. 기도는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으로부터 얻는 것입니다.   오늘 얘기는 제자들의 실패 얘깁니다. 예수님 없는 사이에 그러니까 ...
    Date2017.02.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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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9Feb

    연중 제 7 주일-악인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힘

    “너희는 악인과 맞서지 마라.”   주님께서는 오늘 제자들에게 악인과 맞서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도 주님의 제자라면 악인과 맞서지 말라는 말씀이고 우리가 만일 악인과 맞선다면 주님의 제자답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
    Date2017.02.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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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8Feb

    연중 6주 토요일-희망하는 것의 시작이요 보증인 믿음

    오늘 제 1 독서, 히브리서는 창세기의 얘기를 믿음을 중심으로 해석하는데 아벨과 에녹과 노아를 믿음의 사람들로 제시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교회의 전례는 연중 4주간까지 히브리서를 계속 듣다가 5-6주간을 창세기 1장부터 노아와 바벨탑의 얘기까지 들...
    Date2017.02.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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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7Feb

    연중 6주 금요일-나는, 우리는 어떤 탑을 쌓고 있을까?

    “자, 벽돌을 빚어 단단히 구워 내자. 자, 성읍을 세우고,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는 탑을 세워 이름을 날리자. 그렇게 해서 우리가 온 땅으로 흩어지지 않게 하자.”   두바이에 갔을 때 이 도시에 대해 처음 든 느낌은 ‘바람난 놈팡이’ 또는 ‘발정난 암...
    Date2017.0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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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6Feb

    연중 6주 목요일-사탄되기 참 쉽구나!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에게 하신 독설입니다. 그런데 같은 말을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께 한 적이 있지요. 물론 독설은 아니고 그 반대이지만 “주님, 저는 ...
    Date2017.0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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