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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9.08 00:05

연중 제23주일

조회 수 364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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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4Jun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루카 복음은 하느님의 뜻을 믿고 실천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하느님의 반응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천사의 말을 믿지 않아서  즈카르야는 벙어리가 되었지만,  천사가 일러준 대로 아기의 이름을 요한이라고 지어주자  그는 ...
    Date2016.06.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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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4Jun

    세례자 요한 대축일-위인과 성인의 차이

    “나는 그분이 아니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드릴 자격조차 없다.”   위인과 성인이 있습니다. 위인전이 있고 성인전이 있습니다.   제가 성소계발의 책임을 겸직할 때 성소자들이 오면 제가 두 가지를 꼭 물었습니다. 좌우명은 무엇이었고 지...
    Date2016.06.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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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3Jun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만,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지 않을 수 있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하느님의 이름은,  마법사가 주문을 외...
    Date2016.06.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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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3Jun

    연중 12주 목요일-자신에게 속지 말라.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오늘 주님께서는 불법을 일삼으면서도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마귀를 쫓아내고, 기적을 행하는 사람들은 하늘나라에 들어...
    Date2016.06.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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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2Jun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를 구별하기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겉꾸밈이 발달된 요즘이기에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거짓이 진실의 모습을 흉내내며  사람들을 속입니다.  진실보다 더 진실처럼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쉽게 속아...
    Date2016.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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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2Jun

    연중 12주 수요일-비록 좋은 열매는 맺지 못해도

    “너희들은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나무와 열매의 비유는 그 자체로는 명쾌하고 그 이해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열매가 뭔...
    Date2016.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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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1Jun

    연중 12주 화요일-빚쟁이

    “남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주어라.”   이참에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고, 남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생각을 해보니 딱히 바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바라는 것이 없다니? 어찌 바라는 ...
    Date2016.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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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0Jun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면서 쉽게 판단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판단을 보면  대부분 성급한 판단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올바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편으로 특이한 사실은  그렇게 판단하는 이유가  그 사람 안에 있다는 ...
    Date2016.06.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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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20Jun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면서 쉽게 판단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판단을 보면  대부분 성급한 판단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올바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편으로 특이한 사실은  그렇게 판단하는 이유가  그 사람 안에 있다는 ...
    Date2016.06.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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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0Jun

    연중 12주 월요일-내 안에 박힌 것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오늘 주님께서 심판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이 말씀을 듣고 ‘나는 왜 남을 심판하려고 들까?’ 대뜸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교만하니까 남을 심판하지.’라는 뻔한 답이 있는...
    Date2016.06.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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