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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2019.05.23 23:34

부활 제5주간 금요일

조회 수 44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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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2Jul

    연중 제 15 주일-구름 기둥을 따라서

    지난 주간과 오늘 주일까지 우리는 떠나가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람들은 예외 없이 하느님께서 가라시면 있던 곳을 떠나서 가고, 가라는 곳으로 향해 갑니다.   지극히 당연한 얘기지요. 유람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가기 싫으면 안 ...
    Date2015.07.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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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1Jul

    연중 14주 토요일-자신들처럼 하느님을 믿지는 말 것입니다.

    “두려워하지들 마십시오. 내가 하느님의 자리에라도 있다는 말입니까? 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오늘로서 창세기가 끝납니다. 야곱이 죽고, 요셉도 죽는 것으로 창세기는 끝나는데, 야곱이 죽자 형들...
    Date2015.07.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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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0Jul

    연중 14주 금요일-믿음의 선택

      “나도 너와 함께 이집트로 내려가겠다. 그리고 내가 그곳에서 너를 데리고 올라오겠다.” 오늘 창세기의 야곱이나 복음의 사도들은 떠돌이 인생들입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사도들을 세상 가운데로 파견하시며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보내는 것이 ...
    Date2015.07.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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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9Jul

    연중 14주 목요일-나도 요셉처럼 용서할 수 있을까?

    “우리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느님께서는 나를 여러분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사적인 공동체, 성사적인 활동.   그제 봤듯이 야곱은 그리 훌륭한 아버지가 ...
    Date2015.07.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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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8Jul

    연중 14주 수요일-우리는 희망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희망 공동체

        오늘 복음은 어제 복음의 마지막 말씀과 이어지는 얘기입니다. 어제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추수할 일꾼을 보내달라고 추수 밭의 주인께 청하라고 하셨지요.   그래서 오늘 주님께서는 열두 사도를 뽑으시고 파견...
    Date2015.07.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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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7Jul

    연중 14주 화요일-우리도 하느님과 싸우자!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나타나 동이 틀 때까지 야곱과 씨름하였다.”   오늘 우리가 들은 창세기의 얘기는 우리가 어렸을 때 많이 들은 도깨비나 허깨비의 얘기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이런 얘기는 여러 문화권에 펼쳐져 있을 것입니다.   어렸을 때, 그러...
    Date2015.07.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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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5Jul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뽑으신 후 파견하시면서 하신 말씀의 일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이 파견된 선교사들에게만 해당한다고 말하기 보다는, 하느님께 대한 신앙을 갖고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해당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Date2015.07.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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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4Jul

    연중 13주 토요일-나는 아직도 너무 구태의연한 것은 아닐까?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또한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어제와 오늘 저희 공동체는 전반기를 정리하는 피정을 하고 있고 그 일환으로 어제는 영화 한 편을 봤습니...
    Date2015.07.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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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3Jul

    성 토마스 사도 축일-늦은 믿음이 굳은 믿음이 되기까지

    이런 표현도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늦은 믿음 가능하다면 토마스 사도의 믿음은 늦은 믿음이라고 이름붙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이름도 토마스 사도에게 붙이고 싶습니다. 굳은 믿음 토마스 사도는 또한 굳은 믿음을 갖게 된 분이고 그래서 ...
    Date2015.07.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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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2Jul

    연중 13주 목요일-나는 공동체와 함께 주님께 나아가는가?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안심하여라.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하고 말씀하셨다.”   어제 복음에 이어 오늘 마태오복음도 다른 공관복음과 다른데, 그 다름이 다른 복음에 비해 짧고 단순하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마르코복음이 단순...
    Date2015.07.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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