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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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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생활 단상 게시판입니다.
이름은 거창하나, 특별한 목적을 지닌 게시판은 아닙니다.^^
생활 속에서 나누고픈 이야기들을 이곳에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 이미지를 첨부하실 때는 업로드 항목에서 본문첨부로 하시고, 삽입을 한번만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 안에 {file01}이라는 것이 생길 것입니다. 그것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키시면, 그림은 이동된 위치에 나타날 것입니다.
만약에

예) {file:1}{file:2}

(변경)
{file:1}
{file:2}

위와 같이 붙어 있다면 (변경)의 내용과 같이 줄을 달리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홈페이지 화면이 깨져 나오게 될 것입니다.
(혹시 태그를 사용하시거나, 이미지를 링크시키게 될 경우에는 이미지 사이즈가 가로 500 픽셀이 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이와같을 때도 홈페이지 화면이 깨져 나오게 됩니다.)

다만 여기에 올리는 글은 본인의 글로 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의 글이 아닐 경우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의 목적에 맞지 않는 글의 경우는 관리자 임의로 타 게시판으로 이동이나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타인에 대한 비방과 글에 대한 평가는 삼가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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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생활단상 게시판 사용 이곳은 생활 단상 게시판입니다. 이름은 거창하나, 특별한 목적을 지닌 게시판은 아닙니다.^^ 생활 속에서 나누고픈 이야기들을 이곳에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 ... 관리형제 2006.01.19 4540
511 한사랑공동체 윤석찬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신문기사 평화와 선 행려자를 위하여 봉사하고 있는 작은형제회 윤석찬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기사를 나눕니다.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file 홈지기 2013.01.30 4433
510 너무 늦은 밤, 혹은 이른 새벽에 너무 늦은 밤, 혹은 이른 새벽에 시간을 보고 자야겠다 싶었습니다. 항상 다음 날이 걱정이기에 해야 할 의무처럼 침대에 누워 스피노자의 사과나무처럼 자명종을... 1 honorio 2006.01.23 4053
509 상호적 관계 T 평화/ 선 제 방엔 늘 작은 화분의 꽃이 있어 그 자라고 피고지는 화초에 자연스레 물을 주고 때로는 거름을 주기도 하며 수시로 사람에게처럼 대화를 ... 김맛세오 2013.01.02 3944
508 소철 이야기 T 평화/ 선 제 방 창가엔 '사랑초'와 '(종류 이름?)키작은 란', 그리고 작은 '소철'- 세 종류가 있어 모두가 키우기에 그리 까다롭지 않답니다. 세 종... 김맛세오 2013.03.25 3901
507 예루살렘의 안베다 신부님 T 평화를 빌며. 예루살렘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안신부님! 매년 부활과 성탄 즈음엔 카드를 보내드렸고 또 신부님께서도 저를 위해 특별히 미사 ... 1 김맛세오 2012.12.15 3892
506 할아버지의 손자 사랑 T 온 누리에 평화 고향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10여년을 살았던 흑석동보다는 초교 3학년 까지의 어린 시절을 보낸 지금의 '현충원' 자리를 단연 내 고향이라 하겠... 김맛세오 2012.07.03 3819
505 게으름의 변명 T 평화를 빌며... 혼인이 많은 주말이면 늘상 수도원 정원으로 와 2-3일씩 묵어가는 행려자가 있습니다. 30대 중반쯤으로 겉보기엔 체격이 아주 건장해 보이는 사... 김맛세오 2012.06.27 3783
504 내 마음은 물이 가득 차 있는 깡통인가?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이 있다면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 중에서 제일 두드러진 점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생각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인간은 생각하느 ㄴ갈대... 김요아킴 2006.01.24 3738
503 세째 외삼촌의 칠순 잔치 T 평화가 강물처럼. 지난 토요일, 분당엘 다녀왔다. 평소 늘 가까이 지내온 외삼촌의 칠순 잔치에 초대받아... 몇 가족만 초대하신다기에 초촐한 자리겠구나 여겼... 2008.12.16 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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