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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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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생활 단상 게시판입니다.
이름은 거창하나, 특별한 목적을 지닌 게시판은 아닙니다.^^
생활 속에서 나누고픈 이야기들을 이곳에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 이미지를 첨부하실 때는 업로드 항목에서 본문첨부로 하시고, 삽입을 한번만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 안에 {file01}이라는 것이 생길 것입니다. 그것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키시면, 그림은 이동된 위치에 나타날 것입니다.
만약에

예) {file:1}{file:2}

(변경)
{file:1}
{file:2}

위와 같이 붙어 있다면 (변경)의 내용과 같이 줄을 달리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홈페이지 화면이 깨져 나오게 될 것입니다.
(혹시 태그를 사용하시거나, 이미지를 링크시키게 될 경우에는 이미지 사이즈가 가로 500 픽셀이 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이와같을 때도 홈페이지 화면이 깨져 나오게 됩니다.)

다만 여기에 올리는 글은 본인의 글로 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의 글이 아닐 경우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의 목적에 맞지 않는 글의 경우는 관리자 임의로 타 게시판으로 이동이나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타인에 대한 비방과 글에 대한 평가는 삼가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1. No Image

    <공지> 생활단상 게시판 사용

    이곳은 생활 단상 게시판입니다. 이름은 거창하나, 특별한 목적을 지닌 게시판은 아닙니다.^^ 생활 속에서 나누고픈 이야기들을 이곳에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 이미지를 첨부하실 때는 업로드 항목에서 본문첨부로 하시고, 삽입을 한번만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Date2006.01.19 By관리형제 Reply0 Views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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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너무 늦은 밤, 혹은 이른 새벽에

    너무 늦은 밤, 혹은 이른 새벽에 시간을 보고 자야겠다 싶었습니다. 항상 다음 날이 걱정이기에 해야 할 의무처럼 침대에 누워 스피노자의 사과나무처럼 자명종을 맞춥니다 불은 꺼졌는데, 눈도 무겁게 가라앉는데, 몸은 잠들지가 않습니다 들지 못하는 잠과의...
    Date2006.01.23 Byhonorio Reply1 Views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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