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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9Sep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오늘 독서와 복음에 똑같이 나오는 인물은 사람의 아들입니다. 하지만 다니엘서와 요한복음 안에서 나타나는 사람의 아들은 그 역할이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다니엘서에 나타나는 사람의 아들은 세상 마지막 날에 심판을 하는 왕의 모...
    Date2018.09.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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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9Sep

    대천사 축일-싸우려면

    신자가 아니더라도 종종 하느님의 선을 파괴하여 악으로 만들려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그런 사람을 악마와 같다거나 악마라고 하는데, 교회는 하느님의 선을 파괴하고 우리가 하느님께로 가는 것을 막는 영적인 존재가 있다고 믿고 그런 존재를 악마 또는 ...
    Date2018.09.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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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8Sep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복음 나눔 -천사의 직무-

    T. 평화를 빕니다.     오늘은 우리가 잘알고 있는 대천사 축일입니다. 교회내에서는 대천사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가장 높은 천사 쯤으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천사는 총 9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9품은 이와 같습니다.     1품: 세라핌...
    Date2018.09.28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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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8Sep

    연중 25주 금요일-인생무상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그러니 일하는 사람에게 그 애쓴 보람이 무엇이겠는가?”   인간은 시간의 존재입니다. 물론 공간의 존재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시간時間과 공간空間 모두 한자어에서 사이 간間을 쓰고 ...
    Date2018.09.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60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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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7Sep

    연중 25주 목요일-영원 앞의 허무

    저는 코헬렛서를 오랫동안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사실 코헬렛서를 잘못 이해하면 신앙적으로 위험한데도 저는 좋아하고 중요한 때 이 말씀들을 떠올립니다.   특히 10대와 20대 때 저의 피가 너무 걸쭉하고 뜨겁게 들끓을 때는, 그때 전도서라고 ...
    Date2018.09.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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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6Sep

    연중 25주 수요일-'그곳'과 '그것'을 주님께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시는 얘기는 공관복음을 통틀어 세 번 나오고 열두 제자와 일흔 두 제자를 파견하는 두 번은 중반에 나오는데 마지막 한 번은 부활 후 승...
    Date2018.09.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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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5Sep

    연중 25주 화요일-순종이 아니라 사랑으로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이제는 오늘 주님 말씀을 가지고 오해하거나 헛소리하는 사람 없을 겁니다. 이 말을 가지고 마리아를 당신을 낳아 준 분 이상으로 의미 부여하는 것을 주님께서 거부하신 표...
    Date2018.09.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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