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31Dec

    2023년 12월 31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촉진자',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
    Date2023.12.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72
    Read More
  2. No Image 30Dec

    12월 30일-안주하는 세상 사랑과 구원하는 세상 사랑

    오늘 요한 서간은 세상과 그 세상 안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 안에는 아버지의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세상도 또 세상 안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안에는 아버지...
    Date2023.12.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9 Views668
    Read More
  3. No Image 30Dec

    2023년 12월 30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촉진자',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
    Date2023.12.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1
    Read More
  4. No Image 29Dec

    12월 29일-어둠이 있다면

    요한의 서간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어둠에 관해 얘기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둠과 어둠의 종류에 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우리가 어둠 할 때 퍼뜩 떠오르는 것은 앞이 캄캄한 것입니다. 이것은 미래 희망이 전혀 없는 절망과 암울함을 말함입니다.   두 번...
    Date2023.12.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661
    Read More
  5. No Image 29Dec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촉진자',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
    Date2023.12.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47
    Read More
  6. No Image 28Dec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헤로데는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크게 화를 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할 것에 대해 화가 났습니다. 유다인들의 임금으로 태어난 아기를 죽이고 싶었지만 찾아낼 방도가 없었습니다. 그가 알고 있는 것은 베들레헴이라는 장소와 별이 나타난 ...
    Date2023.12.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76
    Read More
  7. No Image 28Dec

    2023년 12월 28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촉진자',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
    Date2023.12.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364 Next ›
/ 136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