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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은 자유를 주는 일
너의 행복이 나의 기쁨이다. 사람은 사랑 받기를 원한다. 이처럼 눈물겨울 수가 없다. 이때처럼 착하고 유순한 적이 없다. 그러나 이 일은 어림없는 허구요 현실일 수는 없다. 오직 이편의 꿈이 하나의 거울에 반사했을 뿐이다. 받으려면 주어야 하는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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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 작업 2
T. 그리스도의 평화 두번째 잘 잘라야 한다는 것은 미련없이 과감하게 포기하는 단순함과 결단력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처음의 잘 보게 된 것을 선택하였지만 그것을 포기하고 버리고, 소유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미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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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없는 곳에 힘이 있습니다.
힘이 없는 곳에 힘이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사랑하는 마음 안에 육화하시는 주님의 영께서 향유를 들고 다가오십니다. 자신의 연약함과 무력함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은 우리의 삶의 바닥으로 내려오셔서 우리의 연약함과 무력함으로 자신의 힘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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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발견 지향의 순수성이 거의 없이 걱정과 근심만 낳는 무질서한 방법으로 사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하느님이 얼마나 개방적이고 얼마나 다가가기 쉽고 얼마나 다정다감하신지 하루 중 매순간 우리를 향해 얼마나 빨리 달려오시는 지 우리로서는 도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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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뒤에는
아픔 뒤에는 공로와 업적을 자랑하는 사람에게서 흥분과 싸구려 칭찬을 빼고 나면 얼마나 외로운 것이랴 한 나라를 세웠다 하더라도 사람 하나의 영혼을 허락 받지 못한다면 외형의 호화를 다 갖춘 장례나 다르지 않을지 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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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질량
사랑의 질량 농도야 말로 질량의 초점이다. 농도가 큰 善 농도가 큰 진실 함부로 말하기조차 못할 성질의 진하고 진한 농도 불의와 거짓과 왜곡을 견딘 힘의 원천 상처가 만든 진주처럼 십자가의 사랑으로 깨달음을 얻어 지혜에 이른다. 한 번뿐인 삶 최후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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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연주하는 악기
영혼을 연주하는 악기 사람의 감관은 하나의 악기다. 낱낱의 진동을 정밀히 받아 울리는 악기, 예민하고 예민하여 실바람 한 오리에도 소리 내는 악기, 늙지도 잠들지도 못하며 곤두서는 내 감성이여, 어설픈 글과 어설픈 음악 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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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미학
죽음의 미학 견딤은 죽음이다. 기다림도 죽음이다. 죽기 전에 죽는 씨앗이다. 아버지의 침묵 아버지의 허용 측은한 눈빛 힘을 사용하지 않는 자비 빈손에 들려있는 하느님 나라 깨달음 명료한 지각 선하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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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소 노트북 구합니다
수련자들이 강의 중 프레젠테이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강의와 그 외 행사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노트북을 필요로 합니다. 수련소에서 지금까지 사용해 오던 노트북은 저사양인데다, 액정이 깨진 상태로 방치되어 사용이 어렵습니다. 사용하시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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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미래다.
지금이 미래다.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최대의 자산이다.” 라는 조선 후기의 거상 ‘임상옥’의 말처럼 사람은 가치를 창조하는 무형 자산이자 인적 자산이다 필리핀 속담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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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 작업 1
T.그리스도의 평화 작년 수련소에 소임으로 온지 얼마되지 않아 허물어져 가는 배수로를 막기위해 지지대를 만드는 작업을 하였다. 그러지 않으면 배수로에 금이가 벽이 허물어지고 말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사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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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
<수레바퀴 밑에서>, <데미안>, <시타르타>, <지와 사랑>과 같은 불후의 작품들을 남기고 <유리알 유희>(1943년)로 194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헤르만 헤세(1877-1962)가 젊은 시절에 쓴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1904년)를 이재성 보나벤투라 형제의 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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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련한 마음이
애련한 마음이 새해도 한 주가 지났다. 오후의 시간을 혼자 보내면서 전에 없는 애련함을 느꼈다 측은하고 사랑스럽기 이를 데 없다. 연민이 수증기처럼 서려 오르고 실없이 눈시울이 적셔지곤 한다. 전에는 목마름이 많았던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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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시간이 오면
송년의 시간이 오면 송년의 시간이 오면 나를 봅니다. 송년의 시간이 오면 하늘을 봅니다. 세상일을 잊고자 하여도 모두가 ‘안녕하지 못한’ 요즈음, 시대의 어둠을 바라봅니다.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여러 기회들이 찾아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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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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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에 쓰는 회상의 편지
송년에 쓰는 회상의 편지 폭풍이 몰아치는 언덕에서 한 해의 끝자락에서 조용히 나를 바라보며 지난 시간들과 마주 앉아 있습니다. 춥고 어두운 존재의 숙소는 어처구니가 없이 폭풍에 날리고 찢겨져 존재의 명분을 어느 가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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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앞두고
성탄절을 앞두고 성탄절 밤에 팔리지 않는 성냥에 불을 당겨 동그랗고 환한 불빛 속에서 평소에 원하던 모든 소망을 비춰보며 죽어간,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가 생각이 난다. 소녀는 그립던 할머니의 영접을 받고 그 따스한 품에 안겨 천국으로 갔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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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범죄알려드립니다.(장난아니며 모두사실입니다)
전파무기피해자모임 있습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12월 15일 오후1시 장소:강남구 논현동 102-19 301호 7호선 강남구청 하차 4번출구-고등학교앞 한빛교회3층(02-545-0010)토의사항-금년도결산.예산등 PS)포탈언어:도청.스토킹 마인드컨트롤전파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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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할아버지의 유언
어느 할아버지의 유언 “난 네 어머니에게 잘못한 것이 많다. 네가 나대신 어머니께 잘 해드려라”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아들에게 남긴 한마디였다. 가책을 동반하여 다가서는 슬픔으로 아내에게 직접 들려주지 못한 남편의 이야기를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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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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